...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서핑하다가 우연찮게 OpenYourBook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글루는 아주 가끔 로긴만 뿐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저는 사실 이글루의 최근 읽고 있는 책을 등록하는 위젯을 부러워했습니다.

뭘 읽고 있다고 블로그에 전시;;;해둘만큼 독서량이 많은건 아닌데 그냥 왠지 사용해보고 싶었달까.

(피천득 선생님의 유명한 수필 은전 한 닢;의 거지 같은 마인드-_-)

 

얼핏 보기에 오픈유어북은 이글루의 독서 위젯;을 다른 블로그에서도 대체해서 사용할 있는 시스템처럼 보였지요.

 

그리하여 오늘 오픈유어북에 아이디를 만들어서 시험삼아 만져봤습니다.

그냥 온라인 서재로서의 기능만 있겠지 하고 아주 가볍게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이것저것 강력하게 들어있군요. -_-

트랙백 기능이나 메모/리뷰 기능 등이 지원되는 걸 보니 거의 도서/DVD 계열의 메타사이트처럼 사용할 수도 있는 듯 합니다.

온라인 서점 가격 비교를 통해 책을 구입할 수도 있는 듯 하고요.

 

이거 원;;; 제목대로 빈곤한 독서량이 티나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이왕 만든 거, 일단 블로그 메인에 넣어봅니다. ^^;

이미 아이디도 만들었고 심지어 저번에 쓴 살림지식총서 감상을 트랙백까지 쏴버렸으니(그 허접하디 허접한 내용을 괜히 트랙백 쐈다고 후회중이지만;;;), 한 달에 꼴랑 한번 정도 살림지식총서 계열만 업뎃하는 한이 있더라도 써봐야지 별 수 있겠나요. ㅎㅎㅎ

 

 

 

*

얼마나 돌아다니는 공간이 한정적이었으면; 시작된지 얼마 안됐을 거 같다고 생각하며 서비스를 이용하고보니, 적어도 2007년 이전에 시작된 서비스였네요. =_= (북흐러워라;) 공식 블로그 가서 공지 날짜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ㅅ=

 

**

게임을 조금 하다가 와서 다시 살펴보니; 사이트 전체에 짙게 깔린 업뎃이 안되고 있음;의 분위기란. _-_ 공식 블로그엔 스팸 트랙백이 잔뜩이고...

좋은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회사에서 손을 놓은 듯한 느낌이 짙네요.

...일단 사용은 하겠지만 서재를 주기적으로 따로 백업해둬야겠습니다. (먼산)

  1. 오픈유어북은 어디 간 걸까요?

    Tracked from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2009/08/21 00:44

    이것 저것 봤는데 꽤나 괜찮은 서비스 같은데 이게 왜 이렇게 아쉽게 방치되고 있는지.. 아마 미국 같았으면 벌써 대기업에 의해서 흡수되었을거라는 생각이 짙게 든다. 내가 이 곳을 찾았던 주된 이유는 이글루의 방만한 고객 관리 때문이다. 라이프로그가 말도 안되게 길게 나와서 (최근 항목 중 몇 개만 보이는 따위의 기본적인 기능 조차 고려가 안 되어 있다.) 의견을 보냈는데. 개뿔, 아무 대답도 없다. 벌써 몇 번째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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