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로제 생길만큼 많이 본 화면-_-

무료화 이후 접속이 참 힘드네요. -_-

위와 같은 메시지가 뜨면서 로그인에 자주 실패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엔 거의 접속 불가능.

예전엔 서버 상태에 '매우 혼잡'도 있었고 접속엔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혼잡' 단계에서 로그인 실패 메시지가 뜨는 보면 서버 수용량이 퍽 줄었다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유료화 시기에 게임이 조용히 굴러가는 동안, 대온에는 싸구려 서버만 물려놓았나 봅니다. =_=

 

최근 어찌저찌 주조 스킬 만랭을 찍고, 잉글랜드 유저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공업품 거래-_-(사실 진짜 밥줄은 보석 거래;)를 올릴 겸 관리기술 랭작도 할 겸 공예 만랭도 찍을겸(일타삼피!!!) 오슬로에서 석상 만들기에 들어갔는데...

 

현재 오슬로는 조리의 성지인 포르투 다음으로 북새통입니다.

봉제, 공예의 성지이다보니 전쟁터에 가까운 분위기죠.;;

 

오슬로에 사람이 너무 많은데 질려서, 엔터 연타하며 힘들게 로긴해서 매일매일 농장만 개발하고 부관 보너스 일수만 받고 로갓하고 있습니다. =_=;;;;

사람에 지친건지, 무료화 초기 한때 주조 만랭 찍느라고 너무 달려서 지친건지 모르겠지만.

아니, 하루가 멀다하고 대온 관련 커뮤니티에서 터져나오는 분쟁에 지친건지도.

 

 

한동안 주조 마이스터를 목적으로 폭주하느라 등한시했는데, 오랜만에 타르타로스에 손을 댔습니다.

대온 하는 짬짬이 솔플 위주로 하는 정도라서 진도는 무척 느립니다만.

개인적으론 대온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게임을 본 적이 없어요 -_-;;;;

느긋하기 짝이 없는 대온과는 달리 커맨드를 일일이 입력해가며 전투하는 게임이라 색다른 맛 느끼기엔 참 좋죠.

로트루아 입성!

두번째 마을 마지막 시나리오 직전에 노가다에 질려서 봉인 상태였는데, 대온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노가다도 재밌네요. -_-;

죽어라고 달려서 드디어 세번째 마을 시나리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시나리오 오프닝만 띄워놨지 아직도 두번째 마을인 알스메르에서 못다한 퀘스트 깨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만.;;;

 

주캐는 소마.

소마보다 좀더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애정만으로 주력 캐를 선택하기엔 발컨이라. =_=);;; ㅠㅠㅠ 그래도 강력함에 이끌려 플레이하다보니 새록새록 애정이 생기고 있으니 다행이죠.;

 

...사실은 게임 접속 안된다고 다른 게임에 불타느니 다른 것(자격증이라던지 자격증이라던지 자격증-_-!)에 불타야 맞는거지만. 명절엔 아무래도 즐거움보단 스트레스 만땅입니다. =ㅅ= 연휴 지나면 기분이 풀리려나요.

 

 

  1. 잿빛하늘 2009/01/28 18:02 답글수정삭제

    흐흐 대항해 말들이 많던데 채니님도 비슷하시군영 ㅠ_-

    마지막 문단은 저도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래서 명절때 친척들 만나기 싫어요. 사실 한분 빼고는 저를 안건드리는데 그 한분이 사람을 참 슬프게 하죠. 제가 발끈하는 걸 보고 즐기는지 모르겠지만 세게 나갔는데도(저보다 윗분이라서 더 세게 나가기는 곤란했지만-_-)더 즐거워하는걸 보니 참 답답...일할 사람이 없어서 억지로 끌려갔지만...몇번이나 안가면 안되냐고 반 농담삼아 말했지만 참 씁쓸.

    • 채니 2009/01/29 00:01 수정삭제

      들어와서보니 오늘 낮엔 드디어 제가 서식하는 서버도 터졌다네요. 후후훗 ;ㅅ;ㅅ;ㅅ;ㅅ;

      정말 그렇죠. 명절엔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오히려 가족이나 친척과 트러블이 생기고;(전 엄마랑 대판 싸웠음둥 ㅠㅠ) 왠지 일해야하는 분위기도 싫어져요.
      잿빛님도 고생하셨근영. 흙흙흙. 그래도 설 연휴가 지나갔으니 마음은 좀 편해지셨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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