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지인께서 알려주신 곳인데 당시에도 '딱 맞아!!! '하고 감탄했던 것을, 블로그 옮기고나서 즐겨찾기에서 보고 테스트를 해보니 여전히 '딱 맞아!!!'하고 놀라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 이런 뻔하고 유치한 소개글이라니. =ㅅ=
맘에 드는 색을 네 개 선택해서, 각각의 설명을 확인하는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테스트 창에 소개된대로 그때그때의 심리 상태와 건강 상태를 반영하기 때문에 몇 번을 다시 해봐도 참신하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전 글에도 썼지만 제가 조금 많이 우울했는데, 네 개의 선택지 중에 앞의 두 개를 보니 '너 정말 우울했지? 내가 다 알아'하고 나왔던 겁니다. 확인해보고 정말 놀랐어요.
그리고 뒤의 두 가지 선택지에선 절 괴롭히던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어 마음이 편안해진 상태, 희망이 보이는 상태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나와서 두 번 놀랐습니다.
제 최근 의식의 흐름을 그대로 보여줬으니까요.;;;
그리고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D
아직 제대로 털어냈다는 확신은 없었는데 앞으로 기쁘게 계속 나아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했지요.
...언제나 생각하지만 전 참 스테레오타입에 딱 들어맞는 인간입니다, 눼.;;;
이런 예측을 벗어나지 않는 단순함이란. or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