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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 별의 바다에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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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소소한 개인적 이야기들</subtitle>
 <updated>2010-02-13T22:03:2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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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책을 할인해서 사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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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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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9-11T22:55:11+09:00</updated>
  <published>2009-09-11T22:34:5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엊그제 오랜만에 서점에 갔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요 근래 머리가 너무 황량해진 게 느껴져서 뭐라도 하나 집어넣어야겠더군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런데 마음에 드는 책을 집어들고 일어서려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머뭇거리게 된 게-_- 아무리 도서정가제 시행이라고 해도 인터넷에서 사는 게 저렴하기 때문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소설책은 그다지 취향에 맞지 않고(장르소설 가끔 읽는 것 외엔 순수문학이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 허접한 감성이란-_-) 그나마 사는 게 인문쪽인데, 이쪽 책은 솔직히 저렴한 게 단 한권도 없어요.;;&lt;/P&gt;&#13;
&lt;P&gt;연구 성과에 대한 가치 지불은 당연하지만 양장 제본하고 글자 간격 늘려서 책값 올리는 건 사양하고 싶고.&lt;/P&gt;&#13;
&lt;P&gt;그리하여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건 살림지식총서류.&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책 집어들었다가 포기하고 돌아와서 온라인 서점을 찾아봤습니다.&lt;/P&gt;&#13;
&lt;P&gt;아직 발매된지 1년이 안된 책이라 그런지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lt;/P&gt;&#13;
&lt;P&gt;그래서 책 살 때 가끔 이용하곤 하는 그래24에서 사려다가, 혹시나해서 G마켓 가서 검색해봤다가 경악했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U&gt;10% 할인은 물론이고 G스탬프를 24장이나 끼워서 팔고 있더군요.;;;;;;&lt;/U&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VIP회원에게 나오는 도서 할인 쿠폰조차 쓸 수 없게 되어있었으나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lt;/P&gt;&#13;
&lt;P&gt;G마켓을 쏠쏠히 잘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스탬프가 상당히 쓸만하다는 걸 잘 알테죠. 쿠폰과 교환할 수도 있고 각종 행사에 응모할 때도 쓸 수 있고. (요즘은 귀찮아서 안 쓰는데 한동안은 스탬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싸구려 티셔츠 한 장을 살 때에도 꼭꼭 후기를 썼던;;;)&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24장이면 대충 잡아도 3~4000원 할인 정도라, 당장 주문했습니다. :D&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주문한 책 제목은 &amp;lt;르몽드 세계사&amp;gt;입니다.&lt;/P&gt;&#13;
&lt;P&gt;주문하고나서야 리뷰를 훑어보니 제가 중점을 두고 있는 화보 및 지도 부분에서 상당한 오역이 발견된다고 하여 걱정이 들기는 하지만; 그나마 그런 지도를 의외로 구하기 어려운지라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하려 합니다.&lt;/P&gt;&#13;
&lt;P&gt;다루는 스펙트럼이 아주 넓은 책이라, 제 취향에 딱 맞는다는 건 의심하지 않아요. &lt;/P&gt;&#13;
&lt;P&gt;- 얄팍하고 넓은 취향이랄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 그리고 야구장 다닐 때도 안 걸린 감기를 시내 나갔다 와서 걸렸습니다. -_-;;;;&lt;/P&gt;&#13;
&lt;P&gt;이불은 언제나 꼭꼭 뒤집어쓰고 자고 있으니 아무래도 일교차 문제보단 시내 나갔다 어디선가 옮아온 게 원인인 듯.&lt;/P&gt;&#13;
&lt;P&gt;몸살 기운이 있어서 골골거리다가 정신 차렸는데 그래도 정황상 신종 플루같은 건 아닌듯 하니 다행입니다. 내일 병원이나 가야겠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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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세안에 들이는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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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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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6-05T01:11:22+09:00</updated>
  <published>2009-06-05T01:05:14+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제가 코스메틱 홀릭까지는 아닙니다만;;;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한 노력을 꽤 들이는 편입니다.&lt;/P&gt;&#13;
&lt;P&gt;20대 초반 그 좋던 시절에 귀찮아서 스킨 하나 제대로 바르지 않고-_-; 맨 얼굴에 선크림을 바르는 만행도 서슴치 않으며 살았더니,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트러블도 많아지면서 거울 보면 짜증이 날 지경까지 갔지요.&lt;/P&gt;&#13;
&lt;P&gt;올 초에 피부에 약간의 공을 들였더니 얼마 안 가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며 '어라라' 하면서 좋아하며 피부 관리를 시작한 게 결국 여기까지 이르렀네요.&lt;/P&gt;&#13;
&lt;P&gt;(= 블로그 절반을 화장품 이야기로 채울 기세 ㄱ-)&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화장도 하지 않고 그저 기초만 끼적끼적 바르고 있고 잘 아는 것도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 &lt;U&gt;피부 관리의 시작은 역시 세안&lt;/U&gt;인 것 같아요.(물론 그 이전에 생활습관, 먹는 것 관리가 중요하지만;;; 솔직히 제 생활 습관이 빈말로라도 좋지 않기 때문에;) &lt;/P&gt;&#13;
&lt;P&gt;집에 있는 세안제 이야기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자매가 세안제를 같이 쓰기 때문에 여러 피부 타입에 맞는게 섞여있습니다만.;&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SWyk4nW10.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우리 집에 있는 세안제들&lt;/p&gt;&lt;/div&gt;&lt;/P&gt;&#13;
&lt;P&gt;클렌징 제품은 그때그때 피부 상태에 맞는 걸로 바꿔가며 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적긴 해도 이 정도 쓰고 있답니다.;;;&lt;/P&gt;&#13;
&lt;P&gt;물론 이 중에서 제가 사용하는건 절반 정도이고, 그 외에 이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천연 비누로 주로 세안을 합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오른쪽 아래에 약병 뚜껑 같은 걸로 덮여있는 것부터 이야기를 해야겠네요.&lt;/P&gt;&#13;
&lt;P&gt;모 커뮤니티에서 개인적으로 화장품을 만드시는 분께 천연화장품을 구입할 때 샘플로 받은 &lt;U&gt;천연 폼클렌징&lt;/U&gt;입니다.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폼클을 쓰면 피부가 건조해진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때 수분부족형 지성이었던(과거형인 이유는 유분이 넘쳐서 고생할망정 수분이 부족해서 칙칙해보이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_-*) 저는 선뜻 쓸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요. &lt;/P&gt;&#13;
&lt;P&gt;인공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고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세안하고 난 다음에도 별로 당기지 않아요. 거의 &lt;U&gt;경화제가 섞이지 않은 천연 비누&lt;/U&gt;의 느낌이에요. 화장을 하지 않는 저는 세정력이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쓰는 마몽드 선크림은 항상 깨끗하게 지워주고있는 정도는 된답니다.&lt;/P&gt;&#13;
&lt;P&gt;저는 저녁 세안용으로 주로 쓰는 제품이고요. 샘플이지만 무지하게 많은 양을 퍼주셔서;;; 받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반도 못 썼습니다. (먼산)&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IzsYkVCaL.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클렌징 밀크들&lt;/p&gt;&lt;/div&gt;&lt;/P&gt;&#13;
&lt;P&gt;아무리 중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들 유분기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건 주의해야 하는 저에게는 절대 가까이할 수 없는 세계, 클렌징 밀크입니다.&lt;/P&gt;&#13;
&lt;P&gt;유수분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엄청나게 예민한 피부를 가진 언니의 것이죠. (건성이라 유분감이 있어야 하는데 유분이 과하면 트러블이 나고, 수분 보충은 당연히 충분히 해줘야 하며... 컨디션 흐트러지면 심한 두드러기도 나는ㄱ-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를 피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좌는 아벤느의 레 데마끼앙 두쎄르, 우는 피츠의 클렌징 밀크(...이름 찾기 귀찮은;)인데요.&lt;/P&gt;&#13;
&lt;P&gt;클렌징 제품을 찾다가 처음엔 아벤느 제품을 썼는데 언니한테는 독한 편이라서 T존 있는 부분이 몇번 밀렸다네요. 아벤느의 클리낭스 K 크림 써보신 분은 아실텐데 여드름엔 효과가 끝내주지만 쓰다보면 가끔 피부가 밀리는 단점은 있죠.;;;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좀 그런 게 있나보아요. 결국 저 비싼 걸 얼굴에는 못 쓰고 넥 세정용으로 쓰고 있다지요. ㅉㅉㅉ&lt;/P&gt;&#13;
&lt;P&gt;피츠 제품은 &lt;A href=&quot;http://www.ontree.co.kr/&quot; target=_blank&gt;온뜨레&lt;/A&gt;라는 곳에서 팔고 있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저도 여기 지성용 제품을 샘플로 써봤는데 순하고 좋더라고요. 건성용은 가격을 더 붙여서 팔고 있는 건방진 브랜드입니다만 원래 건성은 당연히 이것저것 추가해야 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능.;;; 암튼 에이솝 제품과 더불어 언니의 주 클렌저입지요. ↑ 저런 상태의 심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이 잘 씻긴다고 하네요.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유리아쥬 클렌징 워터는 BB크림이나 컨실러 같은 걸 바르고 나갔을 때 클렌징하기 귀찮으면 슥슥 닦아내며 지우기 참 좋습니다만 문제는 요즘 자매 모두가 화장을 안한다는 것. 게다가 워터 제품은 건성에겐 아무래도 건조하다네요.&lt;/P&gt;&#13;
&lt;P&gt;너라도 얼른 써버리라는 압박을 받고 있어서;;; 제가 가끔 세안 전 단계에서 피지를 1차적으로 닦아낼 때 쓰고있습니다. 지성의 T존은 이중세안의 필요성이 있죠. (먼산) &lt;/P&gt;&#13;
&lt;P&gt;피지는 잘 묻어나옵니다만 돈 낭비라는 느낌은 듭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언젠가 사놓고 방치해놓은 에뛰드하우스의 필링워시가 슬쩍 찍혔는데 건너뛰고. &lt;/P&gt;&#13;
&lt;P&gt;- 이젠 물리적 필링을 아예 안 합니다. 제 경험상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랍니다. 저런 스크럽제는 불필요한 각질층이 밀려나가는 것 외에 시각적 효과를 강렬하게 하기 위해 첨가한 성분도 있다고 들어서 앞으로도 쓰고 싶지 않아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클렌징 오일계의 베스트 &amp;amp; 스테디 셀러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도 당연히 있습니다.&lt;/P&gt;&#13;
&lt;P&gt;화장 했을 때 써봤는데 세정력 끝내주고 지성인 제게도 유분감이 거의 남지 않아서 좋습니다만, 위에도 누누히 써왔듯 현재 자매 둘다 화장을 안 한답니다. =ㅅ=;;;&lt;/P&gt;&#13;
&lt;P&gt;지금 저 비싼 게 유리아쥬 클렌징 워터와 마찬가지로 T존 피지를 씻어내는 용도;로 전락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틀에 한번 정도 T존을 롤링해주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lt;/P&gt;&#13;
&lt;P&gt;지성 중에 클오를 꺼리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예나 지금이나 기름은 기름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습니다. 과학 수업을 들은지 백만년은 됐습니다만 삼투압 효과던가요.;; 기름은 더 농도가 진한 기름으로 빨아들이는 게 제일 부담없이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콩기름으로 블랙헤드를 제거하신다는 분도 많이 계시니까요. 뒤에 유분감이 남지 않게 세안만 잘 해주면 이만한 물건이 없죠.&lt;/P&gt;&#13;
&lt;P&gt;...그러나 역시 과잉투자. ㅋㅋㅋㅋㅋ 다 쓰고나면 좀더 저렴한 클오로 바꿀 거예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Ld6SPhVEB.jpg&quot; style=&quot;width:500px;height:666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효소세안제&lt;/p&gt;&lt;/div&gt;&lt;/P&gt;&#13;
&lt;P&gt;각질 제거는 해야하고, 그렇지만 어지간한 걸 쓰면 피부에 자극이 심해서 뒤집어지던 언니가 고민하다가 찾아낸 물건입니다.&lt;/P&gt;&#13;
&lt;P&gt;샤본다마의 효소 세안제입니다. 다른 세안제에 섞어서 쓰는 분도 계시지만 거품망에 거품을 내서 써보니 거품이 잘 나서 전 단독으로 써도 괜찮았습니다.&lt;/P&gt;&#13;
&lt;P&gt;물론 ↑ 이런 피부인 언니는 몇 번 써보더니 이것마저도 자극이 온다고 포기했고요.;;;&lt;/P&gt;&#13;
&lt;P&gt;AHA 크림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으나 AHA 제품을 계속 많이 써서 좋을 게 없다고 느낀 제가 2주일에 3번 정도 저녁 세안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AHA도 병행해요) 지성이라 그런지 자주 안 써서 그런지 제 피부엔 전혀 자극이 없네요. 원래 이런 제품이 물리적 스크럽제보다는 순하기도 합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G4dGQF4kn.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13;
&lt;P&gt;왼쪽에 있는 제품은 아벤느의 젤 네뜨와이양입니다. 향기가 좋은 제품으로 유명하죠. &lt;/P&gt;&#13;
&lt;P&gt;순한 세안제를 찾던 언니가 잠시 거쳐간 제품인데 결국 제가 씁니다.;; 저 저질 건성 피부에겐 역시 T존이 자극받아서 밀린다는군요.&lt;/P&gt;&#13;
&lt;P&gt;결국 제가 이어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쓰는 주기는 대중 없고 가끔 눈에 띄면 쓰는 정도. 거품이 다른 세정제에 비해서 뻑뻑하게 나는 편인데, 오히려 그래서 얼굴 문지를 일 없이 거품만으로 살살살 세안을 하기에 좋습니다. 약산성 세안제로 아주 깔끔하지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오른쪽에 있는 제품은 언니가 세안제 찾다찾다 정착한 에이솝의 2차세안제입니다.&lt;/P&gt;&#13;
&lt;P&gt;세정력이 아주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아주 민감한 건성인 언니 피부에는 저것만큼 순한 게 없다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인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물건인데요. 그 언니는 풀 메이크업 하시는 분인데 이걸로 이중세안 한다는군요. 언니도 두번 연거푸 세안했을 때도 자극이 전혀 없었다면서, 아침 세안제로는 에이솝이 최고라며 찬양하면서 쓰고 있죠. &lt;/P&gt;&#13;
&lt;P&gt;그런데 비싸요. (5만원 정도?) 비싸서 요즘 다른 세안제 찾느라 고민하는 중이라는군요. 제 생각엔 결국 다시 에이솝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만. ㅉㅉㅉ&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ObQaDkKp5.jpg&quot; style=&quot;width:600px;height:45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천연비누들&lt;/p&gt;&lt;/div&gt;&lt;/P&gt;&#13;
&lt;P&gt;좌에서부터 차례로 코코솝의 그레인스크럽 비누, 뷰티풀솝의 그린티... 비누, 소바솝의 달맞이꽃? 비누입니다. &lt;/P&gt;&#13;
&lt;P&gt;왼쪽의 것이 제 메인 세안제이고요. 나머지 두 가지는 세안제로 천연비누까지 손을 뻗쳐봤으나 실패로 돌아가서 언니가 할 수 없이 바디워시로 쓰고 있는 비누입니다. ㅉㅉㅉㅉ&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소바솝 달맞이꽃 비누는 유명하다기에 한번 저도 손을 뻗쳐봤는데, 이게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어지간한 것엔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저한테도 자극이 은근히 있었으니 건성인 언니가 쓸 수 있는 세안제는 아니었지요.&lt;/P&gt;&#13;
&lt;P&gt;여드름 피부용으로 명성을 날리고는 있습니다만 극약처방 생각하시는 분 아니면 안 쓰시는 게 좋을 듯.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린티 비누는 안 써본 물건이니 넘어가고, 코코솝 비누는 소용량 묶음 비누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lt;/P&gt;&#13;
&lt;P&gt;그레인스크럽은 자극은 전혀 없으나 딱히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여기 제품 중에 라이징 선이라는 비누가 제일 잘 맞았습니다. 전 지성이라고 유분을 말끔히 제거하는 뽀드득한 세안제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에 맞아떨어지는 목적으로 나온 비누이죠. 실제로 이거 쓰면서 흐트러졌던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나가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 곳에서 다시 비누를 구입한다면 라이징 선으로 사게될 것 같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피부 문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세안제와 세안 방법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게 답이 될 수 있더라고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제가 어릴 때 제일 못했던 건 정말 아무 비누나 폼클을 막 썼던 것이었고,&lt;/P&gt;&#13;
&lt;P&gt;언니가 못했던 건 어릴 때 나이드신 분들이 쓰는 독한 화장품을 쓰면서 역시 세안제를 아무거나 막 썼던 것이었거든요. &lt;/P&gt;&#13;
&lt;P&gt;결국 둘다 피부가 망가졌고, 그나마 아무것도 안 썼던 저는 최악의 상황은 면해서 많이 좋아졌지만 언니는 트러블이 심해지다 못해 피부 문제로 한방 &amp;amp; 양방 모두의 신세를 졌는데요. 화장품 선택 및 세안의 중요성을 깨달은 순간이었지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래서 집에 있는 세안제들을 한번 정리해볼 겸, 앞으로 어떤 걸 쓰게될지 제 스스로도 생각을 정리할 겸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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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민트패드로 끄적인 메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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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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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26T03:33:54+09:00</updated>
  <published>2009-05-26T03:33:1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얼마전에 민트패드 붐 비슷한 게 불었을 때에도 흔들리다가 말았는데, 5월 초쯤에 급 뽐뿌질을 받았더랬습니다.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전자기기엔 별 관심은 없지만 소일거리하기 좋은 것엔 무지하게 약한게 저.&lt;/P&gt;&#13;
&lt;P&gt;넷북이나 PMP 정도의 기능까진 딱히 필요없고 가끔 심심할 때 손을 놀릴만한 건 필요했는데 민트패드가 거기에 딱 들어맞아 보였습니다.&lt;/P&gt;&#13;
&lt;P&gt;워낙 강력한 메모 기능을 자랑하고 있고 터치펜 인식도 깔끔하게 잘 되는 듯 해서 들고다니며 가끔 낙서나 해볼까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지요. =ㅂ=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결국 민트패스 홈페이지에서 5월 가정의달 행사로 실리콘 케이스라든지 스트랩 등을 껴주는 것에 홀라당 넘어가 엊그제 구입했습니다. &lt;/P&gt;&#13;
&lt;P&gt;- 이미 행사는 끝났답니다;;; 행사 마지막 날 밤에 질렀다능;&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구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lt;/P&gt;&#13;
&lt;P&gt;액정에 대고 슥슥 쓰는 거라 터치펜이 약간 미끌리긴 하는데 메모 기능도 생각대로 괜찮고 mp3 플레이어로도 만족스러우며(그 흔한 mp3 하나 없던 인간;), 무선랜이 기능할 거라는 기대는 안했으나 의외로 아무런 기기 추가 없이 제 방에서도 인터넷이 잡히지 말입니다. 민트패드로 웹서핑도 잘 된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간 민트패드로 끄적인 낙서 두 장이나 올려봅니다. :D&lt;/P&gt;&#13;
&lt;P&gt;저쪽 블로그 업뎃용으로 욕심을 부렸기 때문에 울 선수들 얼굴이지만 문제는 안 닮았...;;;&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BImbiSe5M.jpg&quot; style=&quot;width:240px;height:32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dm33V2bpS.jpg&quot; style=&quot;width:240px;height:320px;&quot; alt=&quot;&quot; /&gt;&lt;/div&gt;&lt;/P&gt;&#13;
&lt;P&gt;위에건 맨 처음 메모기능 테스트용으로 그린 용규.&lt;/P&gt;&#13;
&lt;P&gt;대략 이미지를 잡고 눈썹 모양 정도만 참고하며 몇 분만에 슥슥 그렸는데 의외로 꽤 닮게 나온 편.&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밑에건 터치펜에 조금 익숙해진 뒤 한 낙서입니다. 시간도 많이 투자했고요. ㅎㅎ&lt;/P&gt;&#13;
&lt;P&gt;시작은 경태였으나 끝은 올해 신인 용운이와 비슷해지더라는 그런.... - _-);;;&lt;/P&gt;&#13;
&lt;P&gt;애들이 요즘 죄다 초코송이 머리라 조금만 얼굴 특징이 비슷해도 제 그림체로는 어쩔 수 없이 비슷해지지 말입니다. ;ㅁ;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메모 기능에 완벽하게 숙달되어 언제고 좀더 제대로 그려서 저쪽에 업뎃하겠노라는 야망은 있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아디오스! ㅎ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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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스피리그 데이롱 익스트림 SPF 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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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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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02T17:40:02+09:00</updated>
  <published>2009-05-02T16:58:46+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고(요즘은 중성화되어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피부가 두꺼운;; 편입니다. 어지간한 화장품에는 트러블이 없어서, '좋지만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이라는 전제가 붙는 제품에서 제가 써본 중엔 트러블이 있었던 제품이 거의 없어요. &lt;/P&gt;&#13;
&lt;P&gt;- 그런 의미에서 미샤 빨간 BB.......... 후.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자매라고 해도 저희 언니는 다릅니다.&lt;/P&gt;&#13;
&lt;P&gt;건성이고 피부가 아주 얇고 약하답니다. 저는 피부관리실 문턱도 밟아본 일이 없지만 언니는 자주 가는데, 너무 약해서 뭘 발라줘도 족족 흡수되는... 좋은 거 써줘도 효과가 얼마 지속 안되는 피부지요. 그리고 엄청나게 민감해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고로, 언니는 선크림 선택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요.&lt;/P&gt;&#13;
&lt;P&gt;제가 써본 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선크림 제형은 둘 정도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주 &lt;U&gt;가볍고 매트하거나 유분감이 많거나&lt;/U&gt;. &lt;/P&gt;&#13;
&lt;P&gt;그런데 언니 피부는 가벼운 건 쓸 수 없고(속된 말로 당기다 못해 피부가 찢어진다;;;;고 하죠;), 유분감이 너무 많으면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드는 데다가 트러블이 납니다.;;; 도대체 쓸 수 있는 게 없는 딜레마의 피부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런 상황에서 화장품 구입차 자주 가는 약국에서 이 제품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NVChFkGi8.gif&quot; style=&quot;width:303px;height:391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스피리그 데이롱 익스트림 (출처 : 스피리그 코리아)&lt;/p&gt;&lt;/div&gt;&lt;/P&gt;&#13;
&lt;P&gt;가격은 30ml에 38000원.&lt;/P&gt;&#13;
&lt;P&gt;별로 싸지는 않은데 글을 잘 읽어보시면 그리 비싸지만도 않은 가격인 것 같아요.&lt;/P&gt;&#13;
&lt;P&gt;찾아보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그 약국에서 그간 퍼받은 샘플들이 워낙 비싼 게 많아놔서 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피부과에서 현재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위스에서 만들었고요.&lt;/P&gt;&#13;
&lt;P&gt;산 하면 떠오르는 나라답게 강한 자외선을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 곳에서 정면으로 받는 일이 많은데, &lt;U&gt;스위스 스포츠협회와 산악가이드 협회에서 공식 지정한 자외선 차단제라는 점만 봐도 제품의 위력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lt;/U&gt;.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자외선을 정면으로 받는 일이 많아서 보통은 선크림을 덧바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화장을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덧바르기란 쉽지가 않지요. 그리고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면 손에 소금기 같은게 잔뜩 묻어있는데 그 손으로 얼굴에 퍽퍽 덧바르는 선택을 하기란... (먼산)&lt;/P&gt;&#13;
&lt;P&gt;이 제품은 &lt;U&gt;데이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루에 한번만 발라줘도 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lt;/U&gt;. &lt;/P&gt;&#13;
&lt;P&gt;SPF50+라는 것도, SPF 차단지수가 아주 강력해서 50을 넘기 때문에 차단지수를 공식 지정된 등급에서는 표기를 할 수가 없다는 뜻이랍니다. (PA지수도 당연히 최고등급인 +++) 산악인들에게 인증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lt;/P&gt;&#13;
&lt;P&gt;당연히 물로는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고요. &lt;/P&gt;&#13;
&lt;P&gt;레저용 선크림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사실 성능이 강력한 건 둘째치고(저는 산 안 탑니다; 야구팬질 말고는 레저에도 아예 관심 없고요;) 언니에게 이걸 쓰는 게 낫겠다고 골라준 데는 질감 때문입니다.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약국에 있는 테스터 제품으로 손등에 발라봤는데요.&lt;/P&gt;&#13;
&lt;P&gt;이 제품은 굳이 따지자면 가볍게 발리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lt;/P&gt;&#13;
&lt;P&gt;그런데 &lt;U&gt;가벼운 질감의 제품 특유의, 피부에 흡수된 다음에 유분감이 아예 없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는 느낌이 없어요&lt;/U&gt;. &lt;/P&gt;&#13;
&lt;P&gt;저는 가벼운 걸 써도 솔직히 속당김이 없습니다만 건성 피부는 다르다지요?&lt;/P&gt;&#13;
&lt;P&gt;언니도 가벼우면서도 유분감이 아예 없는 제품 특유의 피부에 남아있지 않고 수분과 함께 날아가버리는 느낌이 아니라면서 만족감을 표시했고요. (실제로 이 제품에 유분감은 없는데도 그래요. 특이하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바르고 난 뒤에도 바른 부위에 한동안 청량하고 화한 느낌이 지속됩니다.&lt;/P&gt;&#13;
&lt;P&gt;아마 이 제품에 들어있다는 해조류 성분의 효과 같아요. &lt;/P&gt;&#13;
&lt;P&gt;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선크림 특유의 약간 번쩍이는 느낌이 있는데 이것도 천연 해조류 성분 때문이라고 하고요. 저렴한 선크림에 든 형광물질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약사선생님 말씀으론 형광물질이 또 피부에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실제로도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에 보니 번들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모든 피부를 만족시키는 제형이라는 게 쉬운 게 아닌 것 같은데, 가벼우면서도 보습이 되는 느낌이 있다보니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게도 민감한 건성 피부인 언니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lt;/P&gt;&#13;
&lt;P&gt;게다가 꽤 얇게 발리기도 하고 한번 바르면 덧바를 이유가 없다보니 30ml라고 해도 꽤 오래 쓸 수 있을 듯.&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 &lt;/P&gt;&#13;
&lt;P&gt;글쓰면서 다른 리뷰를 검색해봤는데 거의 없군요.;&lt;/P&gt;&#13;
&lt;P&gt;정식 수입된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서 그런 모양입니다.&lt;/P&gt;&#13;
&lt;P&gt;그리고 이상하게 홍보하시는 분도 한 분 눈에 띄고. (쩝) 이런 좋은 걸 왜 그렇게밖에 홍보를 못하는지 모르겠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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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마몽드 내추럴 선블록 SPF36 / P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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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author>
  <id>http://blog.mychan.net/30</id>
  <updated>2009-04-30T02:05:47+09:00</updated>
  <published>2009-04-30T01:51:58+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이왕 화장품 리뷰 비슷한 걸 하나 쓴 김에 하나 더 쓰자는 생각에 써봅니다. =ㅅ=)&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저같이 20대 초중반 정도의 여자분은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 같은데,&lt;/P&gt;&#13;
&lt;P&gt;참존이나 마몽드 같은 화장품 브랜드를 보면 왠지 &lt;U&gt;오래되고 아줌마 같다&lt;/U&gt;는 느낌이죠. &lt;/P&gt;&#13;
&lt;P&gt;그런 고로 마몽드는 한가인이 모델을 하고 홈쇼핑 책자에 아주 자주 실려도 아무런 관심없이 무심히 지나가는 브랜드에 속했는데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아리따움이 런칭되고 공격적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이상하게 마몽드가 좀더 젊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니, 지난 &lt;U&gt;3월 아리따움에서 내추럴 선블록 1+1 행사&lt;/U&gt;&amp;nbsp;때 무심히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인식이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bwbjhFMlg.jpg&quot; style=&quot;width:400px;height:40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마몽드 내추럴 선블록 제품샷 (출처 : 아리따움 홈페이지)&lt;/p&gt;&lt;/div&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당시엔 사은행사용 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냥 리뉴얼 직후 홍보행사였던 것 같아요.&lt;/P&gt;&#13;
&lt;P&gt;아리따움 가서 물어보니 당시 행사 제품이나 그 이후 판매되는 제품이나 같다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U&gt;크림 질감은 쫀쫀하다고 해야할지, 조금 되직한 느낌&lt;/U&gt;이에요.&lt;/P&gt;&#13;
&lt;P&gt;일전에 쓰던 게 미샤 아쿠아 선블록이었는데 그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되직합니다.&lt;/P&gt;&#13;
&lt;P&gt;그래서 처음 매장에서 손등에 테스트해봤을 땐 잘 펴지지 않고 흡수가 살짜쿵 느린 줄 알았는데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답답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얇고 빠르게 펴발리는 걸 기대하시는 분께는 참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전 괜찮았고요.&lt;/P&gt;&#13;
&lt;P&gt;- 오히려 되직한 질감이라 미샤 자차처럼 쭉 짰을 때 성분이 분리되어있는; 싫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리뉴얼 직후라 구입하시면 거의 최신 제품;인 덕도 있겠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향은 꽃향기 비슷합니다.&lt;/P&gt;&#13;
&lt;P&gt;의외일지, 남들 다 은은하고 좋다는 바디샵 자연주의 제품의 향기는 무거운 느낌이라 그저 그랬는데 전 이 제품 향기가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향이 묵직하게 남아있지 않고 곧 날아가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일단 바르고난 뒤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ㅠㅠㅠㅠ&lt;/P&gt;&#13;
&lt;P&gt;&lt;U&gt;수분부족형 지성인 제게도 피부가 당기거나 뻑뻑하지 않았고 유분이 얼굴에서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lt;/U&gt;. &lt;/P&gt;&#13;
&lt;P&gt;피부결을 쓸어봐도 보송보송하고 매끄럽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도 없고요. 번들거리는 광채;도 안 납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전까지는 &lt;U&gt;화장품의 피지 조절 기능 이야길 들으면 코웃음을 쳤는데-_- 이 제품 쓰고나서 얼굴의 기름기가 조절되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lt;/U&gt;. &lt;/P&gt;&#13;
&lt;P&gt;바르고나서 서너시간은 진짜 개기름이 작렬하지 않았어요. 할렐루야!죠.&lt;/P&gt;&#13;
&lt;P&gt;처음 발랐을 때에 언니도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고 보송보송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요즘은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선크림 위에 뭔가 하나 더 바르기도 싫어요. BB크림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lt;/P&gt;&#13;
&lt;P&gt;&lt;FONT color=#bfbfbf&gt;- 솔직히 BB크림 입자로 모공 막는 일 없이 피부 개선을 위해 계속 달려보자는 의도도 있습니다.&lt;/FONT&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미샤 제품을 버린 건 근처에만 발라도 눈가에 자극이 느껴져서였는데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은 눈가에 퍽퍽;;; 발라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성분 든 데이용 아이크림 같은걸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져서 춤추고 있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야구팬이라 야외 활동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단 지수는 무조건 SPF 30 중반대 정도로 고르는 편인데요. &lt;/P&gt;&#13;
&lt;P&gt;SPF 지수가 높은 제품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모공을 막을 우려도 피하고 클렌징 오일까지 써가며 귀찮은 이중세안;을 하기 싫어서이기도 합니다. (화장을 안하니까 덧바르면 되는 것이고;)&lt;/P&gt;&#13;
&lt;P&gt;PA지수는 약간 아쉽긴 해도 적당한 차단지수에 세안마저 간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음홧홧. &lt;/P&gt;&#13;
&lt;P&gt;천연비누로만 세안하면서 부담없는 클렌징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으니 이 아니 좋을쏘냐.;&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너무나 취향에 맞아서 이 제품에 2만원까지 지불의사가 있었는데;;; &lt;U&gt;정가는 1만원&lt;/U&gt;이라네요. &lt;/P&gt;&#13;
&lt;P&gt;하긴 1+1 행사로 만원에 구입했으니 당연히 정가가 만원일 거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_= 한참 1+1 행사하던 때는 아직 개봉을 안해봤던 때라 쟁여놓지 않았음을 진심으로 후회했지만 &lt;U&gt;이 가격 정도면 당분간은 마몽드 자차만 쓸 것&lt;/U&gt; 같습니다.&lt;/P&gt;&#13;
&lt;P&gt;앞에도 썼듯 마몽드 등의 전통;의 브랜드 전체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놓은 고마운 제품이에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이 필요치않은 중지성에겐 이만한 게 없을 거라고 자신합니다.&lt;/P&gt;&#13;
&lt;P&gt;건성에겐 아마 좀 힘들 거예요.&lt;/P&gt;&#13;
&lt;P&gt;마몽드 내추럴 선블록의 노예가 된 제 모습을 지켜본 저희 언니도 써보고 싶어했지만 언니는 아주 민감한 건성 피부라 귀 뒤에 발라보더니 얼굴에 바르면 괴롭겠다고 포기하더군요.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여긴 분명 개인 블로그로 시작했는데 화장품 이야기만 늘고 있네요. 카테고리를 나눠야할지도;;;; 피부 관리나 잘하고 있나 하면 그건 아닌데 말이죠. ㅠㅠㅠ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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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바디샵 비타민E 모이스처 크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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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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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30T00:53:11+09:00</updated>
  <published>2009-04-30T00:43:17+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얼마전 수분크림이 똑 떨어지고...&lt;/P&gt;&#13;
&lt;P&gt;날이 풀리면서 일전에 쓰던 후 수분크림의 유분감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수분크림을 바꿔봤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수분크림을 바꾼지는 꽤 됐는데요.&lt;/P&gt;&#13;
&lt;P&gt;귀찮아서 피부 관리 안하고 대충 아벤느 온천수 스프레이만 뿌리고 자도 차라리 트러블이 날 지언정 얼굴이 당기지는 않는 걸 보면, 최근 유수분 밸런스가 약간 나아진 편이라 그대로 이어서 썼어도 무방했을 것 같기는 해요.&lt;/P&gt;&#13;
&lt;P&gt;그래도 아무리 엄마의 인맥으로 25% D.C. 가격으로 구입한다고 해도 후 화장품의 가격은 부담스럽죠.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아무튼 바꾼 제품은 제목에 나온 대로, 바디샵에서 젤 잘 팔린다는 &lt;U&gt;비타민E 모이스처 크림&lt;/U&gt;입니다.&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fjI2FmRWp.jpg&quot; style=&quot;width:380px;height:480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제가 화장품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귀찮지만-_- 제품샷 (출처 : 더바디샵 홈페이지)&lt;/p&gt;&lt;/div&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제가 예민한 피부는 아니다보니 자연주의라든지 유기농 화장품엔 별다른 관심은 없습니다만;;;(알콜이 과다하게 들어있는 것만 아니면 10대용 기초 제품을 써도 괜찮더군요;) &lt;U&gt;바디샵의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lt;/U&gt;을 사랑하는 언니한테 이끌려서 사게 됐지요.&lt;/P&gt;&#13;
&lt;P&gt;가격 2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긴 해요. 물 건너기 전엔 얼마나 저렴했는지 고려 안 한다면 =ㅅ=&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게 유분감이 거의 없는 아주 깔끔한 수분크림이라는 건 화장품 리뷰 많이 보신 분들은 다 아실 것이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유분감 없는 수분크림이라는 점은 충족했고 산 지 꽤 됐는데도 별다른 트러블은 없으니 안 맞는건 아니지만 저는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U&gt;흡수는 분명히 잘 되는데 바르고 나면 밀리는 느낌이 있거든요&lt;/U&gt;.&lt;/P&gt;&#13;
&lt;P&gt;제가 필링 제품을 따로 쓰고 있지는 않지만 화학적 각질제거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해주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할 필요도 없이 적절한 주기라고 생각해요. &lt;/P&gt;&#13;
&lt;P&gt;그런데 &lt;U&gt;바르고 나면 때;인지 각질인지 모를 것이 가끔 밀려나와요&lt;/U&gt;. &lt;/P&gt;&#13;
&lt;P&gt;&lt;U&gt;특히 고질적 트러블이 있는 뺨 부위&lt;/U&gt;에서요. 신경 쓰여서 뺨을 자주 만지작거리게 되는 안 좋은 효과까지 부수적으로 따라옵니다. 피부가 약해져있는 트러블 부위 때문에 더 신경써가며 수분 공급도 해주려고 바르는 건데 이래서는 나을 게 없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오늘따라 그 현상이 심해서, 각질제거 한 지 오래 되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외출에서 돌아온 뒤 즉시 욕실에 던져놨던 필링워시 제품으로 물리적 스크럽까지 해봤을 정도입니다. ㄱ- (얻은 성과는 별로 없었던 반면, 오랜만에 해보니 물리적 각질제거는 자극이 심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_= 얼굴도 당기고 오히려 엄청 손해 ㅠㅠㅠㅠ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U&gt;부드럽긴 해도 또 엄청 촉촉한 느낌까진 아녜요&lt;/U&gt;. &lt;/P&gt;&#13;
&lt;P&gt;입가의 얇은 피부는 크림을 충분히 발라줘도 약간 당기는듯한 느낌이고요.&lt;/P&gt;&#13;
&lt;P&gt;꾸덕꾸덕 발라야 촉촉할까 싶은데; 그러기엔 밀리는 게 부담스럽고. _-_&lt;/P&gt;&#13;
&lt;P&gt;라네즈 하이드라 솔루션 크림을 모 매장에서 테스트해봤을 때는 두껍게 바르지 않았어도 유분감 없으면서도 충분히 촉촉했는데 말이죠.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전 왜 이리 바디샵 제품에 만족도가 높지 않은지 모르겠어요. =_=&lt;/P&gt;&#13;
&lt;P&gt;남들은 바디샵 제품이 순하고 좋다고 하는데, 느낌이 순하긴 하지만 좋은지는 모르겠다는 게 솔직한 심정.&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다른 리뷰를 미친듯이 검색해보고 밀린다는 얘기가 한 줄도 없음에 분노해서 허접하나마 글을 끄적입니다. &lt;/P&gt;&#13;
&lt;P&gt;크림 색감이나 질감이라든지 흡수성 같은건 다른 리뷰어님들 리뷰 보시고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고 넘어가주세요.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마땅치는 않지만 얼른 써버리고 여름은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 찾아서 나야겠네요.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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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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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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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4-16T18:42:13+09:00</updated>
  <published>2009-04-13T02:33:06+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아이돌 문화는 유사연애에 바탕을 둔다고 한다.&lt;/P&gt;&#13;
&lt;P&gt;스포츠 팬 문화는 선수(팀)에의 자기투영에 근간이 있는 것 같다.&lt;/P&gt;&#13;
&lt;P&gt;내 응원팀이 찌질하다고 해서 나의 인격까지 찌질해지는 건 아닌데,&lt;/P&gt;&#13;
&lt;P&gt;굳이 응원팀의 등수와 자신의 등급을 맞추려고 하는 사람들이 자주 보인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예전엔 선수에 대한 대책없는 비난이 제일 질이 나쁘다고 생각해왔는데, &lt;/P&gt;&#13;
&lt;P&gt;요즘 들어서는 어줍잖게 선수를 옹호하며 모든 비난의 화살을 한 점으로만 집중하는 게 가장 나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lt;/P&gt;&#13;
&lt;P&gt;어쨌든 자기와 자기가 투영된 선수는 결점이라곤 찾을 수 없는 착한 사람이 되는 거고, 선수가 삽질을 하면 선수 탓이 아니라 지도의 탓. &lt;/P&gt;&#13;
&lt;P&gt;즉, 자기가 투영되지 않는 대상에게만 비난을 퍼붓는거다. (이건 무슨 착한사람병도 아니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나라고 많은 점-_-에서 맹비난이 안 나오는 건 아닌데, &lt;/P&gt;&#13;
&lt;P&gt;정말 싫은 유형의 몇몇과 동급이 되는 것 같은 괜한 결벽에 나도 비판글을 못 쓰겠다. 차라리 침묵을 택하고 말지.&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축빠 생활을 탈피한 건 구단의 프랜차이즈 내침과 몇몇 훌리건급 서포터 때문이었다.&lt;/P&gt;&#13;
&lt;P&gt;피겨 팬질을 그만두고 적적하게 즐기게 된 것도 사실 몇몇 팬들 때문이었다.&lt;/P&gt;&#13;
&lt;P&gt;마찬가지로 내가 아마도 야구 팬질을 그만두게 될 날이 언젠가 온다면 그것도 우리 선수들 때문은 아닐 것 같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사실 요즘 좋은 일이 많아서 그닥 우울하진 않은데요. -_-;;&lt;/P&gt;&#13;
&lt;P&gt;(아, 갖고있던 바지가 죄다 줄어든;;;;;;; 것 제외하고. ㄱ- &lt;/P&gt;&#13;
&lt;P&gt;귀찮아서 헬스 안 가고 있는데 야식은 야식대로 잘 먹다보니 허벅지가 터져나가네염;)&lt;/P&gt;&#13;
&lt;P&gt;경기 보고 와서 한숨이 나와서 써봤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며칠 전에 썼던 글이지만 16일에야 새삼스럽게 공개. 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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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요즘 잡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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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author>
  <id>http://blog.mychan.net/27</id>
  <updated>2009-03-19T17:32:44+09:00</updated>
  <published>2009-03-19T15:43:34+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한번 피부관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니 피부 이야기 말고는 할 게 없어지는군요. -_-;&lt;/P&gt;&#13;
&lt;P&gt;물론 야구도 있고 피겨도 있고 스타크래프트도 있지만, 야구는 블로그가 따로 있고 스타는 병구가 양대백수;된 이후로 왠지 조금 시들하고요.;;; 피겨는 조용히 팬질하기로 맘먹은지 오래. (wbc 때문에 약간 시들하기도 함)&lt;/P&gt;&#13;
&lt;P&gt;결국 또 피부 이야기 되겠습니다. ㅋㅋㅋㅋ&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요즘은 나름(;) 열심히 관리를 하는 편인데도 피부가 더 확 나아지는 것도 없이 소강상태랄까. 더 나빠지지는 않은 상태인데요.&lt;/P&gt;&#13;
&lt;P&gt;역시 한번 망친 피부가 그렇게 단기간에 쭉쭉 회복노선을 향해서만 달려갈 리가 없죠. ㅠㅠㅠ &lt;/P&gt;&#13;
&lt;P&gt;아, 20대 초반의 저는 왜 그리도 피부에 무심했던가요. ㅠㅠㅠㅠㅠ&lt;/P&gt;&#13;
&lt;P&gt;하던 건 계속 하고 있지만 요즘은 슬슬 세안법 외 기타 기초 제품에도 껄떡거려보고 있달까;;; 그렇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1.&lt;/P&gt;&#13;
&lt;P&gt;클렌징 오일을 바꾼지 좀 오래됐습니다.&lt;/P&gt;&#13;
&lt;P&gt;여드름 피부엔 폼클렌징은 무리라는 판단 아래(개기름이 작렬하면서도 수분 보충 및 보습은 꾸준히 해줘야 하니-_-) 클렌징 오일만 썼는데요. &lt;/P&gt;&#13;
&lt;P&gt;원래 지성인 분들 중에 클렌징 오일류는 꺼리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기름은 기름으로 지운다는 신조를 갖고 있고(나름 화학적인 원리입지요 =ㅅ=) 또 은근히 제 피부엔 트러블이 안 나서 클렌징 오일을 잘 썼어요. 한동안.&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근데 클렌징 오일 제품은 뒤에 폼클렌저를 쓰도록 설계되어 있다보니 역시 피부에 좀 남더군요. 남는다 싶은 날엔 비누로 이중 세안도 하기는 했지만서도 이래서야 폼클렌징 하는 것과 뭐가 다를까 싶어서.&lt;/P&gt;&#13;
&lt;P&gt;언니가 쓰려고 사놓은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을 결국 제가 쓰고 있습니다. 폼클렌저 안 써도 하나만으로 된다는 그 제품이지요. 확실히 &lt;U&gt;명성대로 클렌징 오일 하나만으로도 깔끔한 편&lt;/U&gt;이에요. 대충 씻어내도 피부에도 남는 느낌이 거의 없고요.&lt;/P&gt;&#13;
&lt;P&gt;다만 화장은 안하고 자차+BB크림만으로 끝내며 가끔은 귀찮아서 BB도 안 바르는 저한테는 과한 감은 있군요.&lt;/P&gt;&#13;
&lt;P&gt;유리아쥬 클렌징 워터가 집에 있는데(울 집 여자들의 피부 관리 본능은 무서운 데가 있죠; 당연히 제가 산 건 아니구요;;) 나중에 이것만으로 지우고 저녁 세안을 끝내볼까 하고 있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2.&lt;/P&gt;&#13;
&lt;P&gt;자차라도 하나 바른 다음의 세안은 클렌징 오일로 하지만 그외엔 비누 세안만 합니다. &lt;/P&gt;&#13;
&lt;P&gt;ttp://tvpot.daum.net/my/PlayListClipView.do?ownerid=7NJzu62Dct90&amp;amp;playlistid=214389&lt;/P&gt;&#13;
&lt;P&gt;&lt;STRONG&gt;아까짱 세안&lt;/STRONG&gt;으로 알려져 있는건데요.&lt;/P&gt;&#13;
&lt;P&gt;피부에 관심 많으신 분은 많이 보셨겠지만 &lt;U&gt;대강 요약하자면 거품을 잔뜩 내서 약지 하나로만 살살 하는 세안법&lt;/U&gt;입니다. 물론 제 게으름과 귀찮음으로는 저기에 나온 분 정도로 세밀+꼼꼼하게는 못하고, 대충 원리 정도만 살짝 차용해서 씻고 있습니다. 손가락을 두개 이상 쓰기도 하지만 어쨌든 박박 문지르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엄청난 약식으로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씻으면 비누로만 세안을 해도 의외로 당기지가 않아요.&lt;/P&gt;&#13;
&lt;P&gt;&lt;FONT color=#e53693&gt;- 저는 U존이 건조한 편이라 복합성에 가까울지도 모르는, 수분부족형 지성입죠.&lt;/FONT&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전엔 집에 굴러다니는 황토 미용 비누(로 추정되는 물건)를 썼는데요. 이것도 나쁠 건 없었지만 천연비누를 쓰기 시작하고보니 천연비누가 좀더 낫네요.&lt;/P&gt;&#13;
&lt;P&gt;지금 쓰고있는 건 예전에 우연히 알게된 코코솝(ttp://www.cocosoap.com)이라는 곳에서 구입한 &lt;U&gt;라이징선 비누&lt;/U&gt;인데, &lt;U&gt;지성이라고 뽀득뽀득한 비누를 쓸 필요는 없다&lt;/U&gt;는 설명이 제 취향에 맞아서 구입했어요. &lt;/P&gt;&#13;
&lt;P&gt;거품망으로 거품 내서 살살 씻어낸 다음에 얼굴을 헹구면, 몇 번 헹구지도 않은 거 같은데 아무것도 안 남고 깨끗하게 지워져요. 뽀득뽀득하진 않지만 수분이 부족한 제겐 오히려 이런 게 잘 맞는 거 같고요. 엄청 잘 헹궈져서, 화학 첨가제가 없다는 게 이렇게 깔끔한 거였다고 감탄하고 있습니다. @_@&lt;/P&gt;&#13;
&lt;P&gt;뭘 써야할지 몰라서 언니랑 소용량 6개들이 묶음으로 샀는데 샘플 비누까지 챙겨주시는 섬세함이 맘에 들었어요. 다른 제품 다 써보고 후기도 남기고, 제일 잘 맞는 걸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3.&lt;/P&gt;&#13;
&lt;P&gt;엄마가 경락 마사지를 받는 곳이 헤라 및 설화수 화장품도 파는 곳입니다. &lt;/P&gt;&#13;
&lt;P&gt;그래서 거기서 받아오는 헤라 샘플이 꽤 많이 있답니다.;;;&lt;/P&gt;&#13;
&lt;P&gt;엄마가 안 쓰시는 샘플 중에 수면팩 제품이 있어서 아까워서 써봤습니다. &lt;A href=&quot;http://www.sulwhasoo.co.kr/product/product_detail.jsp?#01&quot; target=_blank&gt;설화수 여윤팩&lt;/A&gt;인데요.&lt;/P&gt;&#13;
&lt;P&gt;사실 처음 발라봤을 땐 설화수는 아줌마 제품-_-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좀 꺼려지기도 했는데 다음날 일어나서 세안하다가 새로운 세계에 눈이 뜨였습니다.&lt;/P&gt;&#13;
&lt;P&gt;제가 땀이 많은 편인데요.&lt;/P&gt;&#13;
&lt;P&gt;그래서 그런지 제 &lt;U&gt;두피와 이마의 경계선을 따라서 개기름이 작렬하고 뭉쳐서 울퉁불퉁한 느낌이 있는데, 이게 싹 사라졌더군요&lt;/U&gt;.;;; &lt;/P&gt;&#13;
&lt;P&gt;아줌마들이 왜 그렇게 설화수를 좋아하시는지 그제야 알았습니다. &lt;/P&gt;&#13;
&lt;P&gt;아줌마용;이라 유분감이 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발라도 기름이 둥둥 뜨지 않고 밤 동안 이마의 과한 개기름만 싹 사라지게 잡아주는 게 좋았어요. 거칠어진 부분을 촉촉하게 잡아준다고도 하나 세네번쯤 써봤는데 그런 쪽으론 잘 모르겠고, 노폐물에는 와땁니다. -_-)b 20대 중반이지만 설화수 제품을 쓰는 게 나쁠 것도 없겠다는 느낌?&lt;/P&gt;&#13;
&lt;P&gt;어쨌든 저한텐 과한 거 같아서 그다지 자주 쓰진 않습니다만 이마선을 만져보고 개기름이 뭉쳤다;;; 싶을 때 이마 위주로 꼼꼼히 발라주고 잡니다. 비싸서 정품으론 못 쓸 거 같고 다 쓰면 샘플샵에서 따로 구해봐야겠어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4.&lt;/P&gt;&#13;
&lt;P&gt;대책없는 턱의 흉터 때문에 화이트닝 스팟 제품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lt;/P&gt;&#13;
&lt;P&gt;일단 저렴한 거 한번 써보자 하고 이니스프리 허브스테이션에서 &lt;A href=&quot;http://www.innisfree.co.kr/product/hubproduct.jsp?prdtCd=115187004&amp;amp;naviMNo=3&amp;amp;naviDNo=1&quot; target=_blank&gt;화이트닝 스팟 에센스&lt;/A&gt;를 샀습니다.&lt;/P&gt;&#13;
&lt;P&gt;저렴이 중에 좋은 평가를 받는 게 이것과 스킨푸드 쪽의 토마토 화이트닝 제품이 있는 것 같은데, 테스터를 써보니 스킨푸드쪽은 피부에 좀더 유분이 남는 느낌이더라고요. 화이트닝 하려다가 엄한 트러블을 유발할 거 같아서 깔끔한 이쪽으로 골랐지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바르면 화~한 느낌이 들어서 상쾌하니 좋은 편이에요.&lt;/P&gt;&#13;
&lt;P&gt;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발라야 하겠지만 게을러서 잘 바르진 않고 있어요.;;&lt;/P&gt;&#13;
&lt;P&gt;다만 몇번 써보니 정말 피부가 심하게 망가져서 예민해져있는 제 턱의 특성상 그 부위엔 화이트닝 스팟 에센스는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흉터 제거하려고 바르고 잔 부분 근처에 다음날 여드름이 돋았답니다.;;; 다행히 화농성은 아니었지만...&lt;/P&gt;&#13;
&lt;P&gt;코와 뺨엔 아무런 이상이 없는데 제일 필요한 부분에서 안 맞으니 속상하더라고요. 화이트닝 제품이 자극적일 수 있다더니, 아무래도 밑의 독기가 그대로 비쳐보일 정도로 약해져서 그런 모양입니다. &lt;/P&gt;&#13;
&lt;P&gt;당분간은 뺨 위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5.&lt;/P&gt;&#13;
&lt;P&gt;찬양;하며 쓰던 미샤 워터인 선 선크림이 눈가에 자극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가만히 있다가도 살짝 따가운 느낌이 드는게.&lt;/P&gt;&#13;
&lt;P&gt;미샤 특유의 향기 때문에 그런 거 같은데... 처음 쓸 땐 저렴한 가격에 이 이상 좋을 수 없었지만 역시 피부는 매일매일 조금씩 변하는 거 같아요. 조금 남았는데 얼른 써버리려고 합니다. (정 힘들면 버리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대체품을 물색하다가 마침 &lt;U&gt;아리따움에서 마몽드 선크림 1+1 행사를 하기에&lt;/U&gt; 업어왔습니다.&lt;/P&gt;&#13;
&lt;P&gt;마몽드엔 내추럴 선블록이라는 제품이 기존에 있었는데, 이름은 같지만 이번 3월 행사용으로 따로 제작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아마 재료 단가를 조금 낮춰서 만든 듯.&lt;/P&gt;&#13;
&lt;P&gt;덕분에 오히려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lt;/P&gt;&#13;
&lt;P&gt;제가 구입한 제품은 &lt;U&gt;제조일이 2009년 3월 2일, 3월 7일&lt;/U&gt;이에요. +_+&lt;/P&gt;&#13;
&lt;P&gt;원래 피부톤 보정 기능이 있는 걸 사려고 했는데(...가끔은 BB 쓰기가 귀찮아서요;) 어차피 몸에 선크림을 발라야할 계절도 다가오고 있으니 그냥 샀습니다. 쓰다가 안 맞으면 몸에 바르면 되지 싶어서.;;&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테스트를 해보니 바르면 화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흡수가 아주 빠르진 않아도 괜찮은 정도는 되는 듯) 여름동안에 얼굴+몸 가릴 것 없이 잘 쓸 거 같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리고.. 광주 터미널점 아리따움은 서비스가 맘에 드네요. &lt;/P&gt;&#13;
&lt;P&gt;테스터 제품 없다고 말하면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하는 업체가 많은데 뭐라고 말하기도 전에 직원분이 발벗고 나서서 새 제품을 개봉해 주셨습니다. 고가 제품도 아니고 겨우 1+1 판촉 제품일 뿐인데 말이죠.; (그래서 거침없이 뜯어주신 것일수도 있겠지만..) 친절하기도 하고요.&lt;/P&gt;&#13;
&lt;P&gt;아리따움 갈 일 있으면 앞으로도 광천터미널점으로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t;/P&gt;&#13;
&lt;P&gt;- 거창하게 썼지만 사실 집앞이라는 프리미엄이 젤 큽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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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AHA와 함께한지 한 달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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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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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3-11T12:23:07+09:00</updated>
  <published>2009-03-11T12:23:07+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lt;A href=&quot;http://blog.mychan.net/22&quot;&gt;http://blog.mychan.net/22&lt;/A&gt;&lt;/P&gt;&#13;
&lt;P&gt;이전에 블로그에 저렴한 아리솔 AHA 크림을 쓰기 시작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었죠. &lt;/P&gt;&#13;
&lt;P&gt;이제 또 한달 즈음 지났으니 AHA 관련으로는 마지막으로 감상을 남겨봅니다.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솔직히 저 요즘 제 얼굴 보면 신이 나요.&lt;/P&gt;&#13;
&lt;P&gt;아직도 여드름 자국 숭숭에다가 분화구가 넘쳐나고-_-&lt;/P&gt;&#13;
&lt;P&gt;여드름 하나도 안 난다는 감상 남긴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코 옆에 화농성 여드름이 났고, 지금도 화농성 여드름 하나가 현재 진행형이라서 클리낭스 K 크림을 열심히 발라주고 있는 상태입니다만.&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정도' 차이라는 건 있는 법이죠.&lt;/P&gt;&#13;
&lt;P&gt;여드름 때문에 부어오른 게 3일 이상 가고 붉은 걸 넘어서 거뭇하게 색소침착된 흉터가 남던 이전과는 달리... 지금은 아벤느의 클리낭스 K 크림만 같이 바르면 금방 아물어서 흉터가 예전처럼 처참하게 남지 않아요.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왼쪽 뺨과 코 근처는 끈질기게 여드름이 납니다만 흉터의 색소침착이 덜해졌고, &lt;/P&gt;&#13;
&lt;P&gt;약간 나아지고 있다가 미샤 BB 쓰고 심하게 뒤집어졌던 턱은 지금 흉터만 남았습니다. 그 이후 턱에 나는 게 거의 없고, 특히 화농성 여드름은 현재 턱에는 아예 안 올라오고 있어요.&lt;/P&gt;&#13;
&lt;P&gt;&lt;U&gt;관리를 안해서 턱 전반이 팥죽색이라 BB 따위로는 커버도 안되고 피부 한 꺼풀 아래 독소가 뭉쳐 딱딱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턱이 부드러워요&lt;/U&gt;. 색도 밝아졌지만 붉으죽죽한 부분의 면적도 줄어서 정말 그것만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lt;/P&gt;&#13;
&lt;P&gt;가끔은 믿어지지 않아서 턱을 몇 번이고 만지는데도(&amp;lt;-제 무덤 파는 행위;) 고질적인 트러블이 확 줄었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HA 사용 초기엔 에센스만 꾸준히 해주는 정도였는데 오휘 방판 아줌마와 친분이 있으신 엄마 덕분에 수분 크림을 제대로 좋은 걸 쓰게 됐습니다. (아줌마 브랜드;라는 후입니다 -_-;;;;;)&lt;/P&gt;&#13;
&lt;P&gt;그리고... 그 이후로 AHA 효과 완전 가속화입니다.&lt;/P&gt;&#13;
&lt;P&gt;&lt;U&gt;AHA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수분 관리와의 병행&lt;/U&gt;은 필수인 것 같아요.&lt;/P&gt;&#13;
&lt;P&gt;필링워시로 밀어야 각질이 드라마틱하게 밀리는 효과를 봤던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필링워시도 필요없게 됐어요. &lt;/P&gt;&#13;
&lt;P&gt;AHA 바른 위에 수분 크림 잔뜩 발라주고 자고 일어난 이후엔 얼굴을 씻을 때의 느낌부터 보송보송한 게, 아무리 순한 걸로 골랐다고 해도 굳이 필링워시로 자극을 줄 필요가 있나 싶은거죠. 욕실에 있는 필링 제품을 버릴까 싶을 정도네요. ㅎ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지금도 토니모리 BB크림을 쓰고 있는데 이전과는 달리 거울 비춰봐도 BB크림 입자가 개기름;이나 각질;같은 것에 뭉쳐있다는 느낌이 별로 없을 정도로 피부결의 개선 효과가 있어요. &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STRONG&gt;아리솔이 정말 저렴한 제품이지만 알려져있는 AHA의 효과는 잘 보고 있는 겁니다. ^^&lt;/STRONG&gt;&lt;/P&gt;&#13;
&lt;P&gt;피지도 덩달아 조금 줄어든 것 같은데 불행히도 블랙헤드 개선 효과는 못 봤습니다만, 블랙헤드까진 효과 못 봤다는 분들도 많으니 지금 만으로도 춤추고 싶습니다. &lt;/P&gt;&#13;
&lt;P&gt;&lt;FONT color=#bfbfbf&gt;사실 예전과는 달리 AHA를 쓰면서부터 꾸준히 에센스와 수분크림 공급까지 병행하게 됐으니 뭐든 드라마틱하게 변할 수밖에 없었을 것 같기도 해요.;;;&lt;/FONT&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제 전 피부 관리의 즐거움을 알게 됐어요.&lt;/P&gt;&#13;
&lt;P&gt;발라도 나아지는지 모르겠는 제품들은 꾸준히 쓰기 힘들잖아요.&lt;/P&gt;&#13;
&lt;P&gt;저 예전엔 뭐가 나아지랴 싶어서 진짜 피부 관리를 아예 안했는데, 지금은 귀찮아하며 잠든 일도 거의 없을 정도로 꾸준히 AHA 크림을 사용합니다. 반응을 보여주는 피부를 보면 다른 것도 나서서 쓸 수밖에 없게 되고, 꾸준함을 통해서 더욱 효과를 보고... 좋은 일이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리고 여드름이 나아지니 흉터를 완화시켜준다는 스팟 제품에도 눈을 돌릴 여유를 갖게 됐어요. +_+ &lt;/P&gt;&#13;
&lt;P&gt;이전까진 뭐 그런 것까지 쓰랴 싶을 정도로 여유가 없고 마음만 급했지 게을렀는데 이젠 저같지가 않을 정도로 신나서 이것저것 찾아봐요. 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HA에 익숙해지면 좀더 사용 강도를 높여나간다는 분들과는 달리 여전히 약사의 권유에 따라 이틀에 한번 정도 쓰고 있고(안 좋으면 하루 정도 거르기도 하는 등) 이 원칙을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lt;/P&gt;&#13;
&lt;P&gt;효과는 이미 충분히 보고있으니까 더 강하게 할 필요가 없는걸요.&lt;/P&gt;&#13;
&lt;P&gt;대신 한번 짤 때 예전과는 달리 콩알만큼; 정도는 많이 짜서 바를 수 있는 여유는 생겼지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아리솔 크림이 불투명 케이스라 얼마나 썼는지도 감이 안 옵니다만, &lt;/P&gt;&#13;
&lt;P&gt;&lt;STRONG&gt;아리솔 크림을 다 쓰게되면 향후 재구매 의사가 100% 있습니다. ^^&lt;/STRONG&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그리고 아벤느의 클리낭스 K 크림 말인데요.&lt;/P&gt;&#13;
&lt;P&gt;처음엔 아리솔과는 달리 따갑거나 수분을 뺏기는 느낌도 없고; 순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lt;/P&gt;&#13;
&lt;P&gt;얼마전 화농성 여드름이 나기 직전쯤의 벌겋게 부어오른 자리에 클리낭스 K 크림을 발랐다가 생각을 수정했습니다.&lt;/P&gt;&#13;
&lt;P&gt;상처에 소독약 발랐을 때처럼 아파요. -_-;;;&lt;/P&gt;&#13;
&lt;P&gt;그래도 본질은 AHA+BHA인데 이게 발톱이 없었을 리는 없었겠죠.;;;&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피부의 전반적인 개선에 아리솔로 효과를 보고 있다면, &lt;/P&gt;&#13;
&lt;P&gt;여드름이 이미 난 자리에 사후 치료하는 느낌으로 클리낭스 K 크림을 발라주면 약사님 말씀처럼 효과가 끝내줍니다. 만지지 않아도 아플만큼 심하게 부어오른 곳도 3~4일 정도면 많이 가라앉아요.&lt;/P&gt;&#13;
&lt;P&gt;언니는 일찌감치 클리낭스 K 크림을 구입했고; 저는 아까운 줄도 모르고 여드름이 날 것 같은 자리에 팍팍 발라주고 있습니다.&lt;/P&gt;&#13;
&lt;P&gt;&lt;U&gt;아벤느의 노예가 될 것 같습니다. =_=;;;&lt;/U&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P&gt;&#13;
&lt;P&gt;그리고, 크게 관련은 없지만 AHA와 함께 시작한 어성초 먹는 것 말인데요.&lt;/P&gt;&#13;
&lt;P&gt;어성초 음료수가 떨어지면서 정말 먹기 싫었지만 어성초 엑기스를 물에 희석해서 먹는 걸로 바꾸게 됐는데...&lt;/P&gt;&#13;
&lt;P&gt;저 &lt;U&gt;이걸로 바꿔서 먹고부터는 몸 상태 및 피부톤이 한층 더 좋아져서 &lt;STRONG&gt;이젠 어성초 엑기스 하나만큼은 꾸준히 먹겠다&lt;/STRONG&gt;고 다짐했을 정도&lt;/U&gt;입니다. =_= &lt;/P&gt;&#13;
&lt;P&gt;원래 여드름이나 뾰루지는 몸이 안 좋을 때 나잖아요. &lt;/P&gt;&#13;
&lt;P&gt;어성초엔 여드름 개선 효과도 있지만 전 무엇보다 장이 너무나 편안해져서 몸에서 독소가 올라와서 피부로 나타나는 뾰루지도 거의 없어졌어요. 먹어서 피부를 바꾼다는 생각도 진짜 잘했던 것 같습니다. ;ㅅ;&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건 무슨 3단 점화 로켓도 아니고; AHA에 수분크림에 어성초 등 하나씩 추가할 때마다 드라마틱하게 더 나아지는 효과를 보고있으니 믿어지지 않을 정도예요.&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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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대항해시대] 창고 정리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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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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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blog.mychan.net/25</id>
  <updated>2009-02-24T03:29:29+09:00</updated>
  <published>2009-02-24T03:10:34+09:00</published>
  <content type="html">&lt;P&gt;일전에 길드분들과 함께 협력하여 회계 부스터(콘설 코트) 생산이 있은 뒤 이상하게 게임이 시들해져서 안 들어가다가 오랜만에 들어가봤습니다.&lt;/P&gt;&#13;
&lt;P&gt;&lt;FONT color=#bfbfbf&gt;궁상맞은 제게 그 귀한 레시피가 있을 리가 없으므로, 레시피를 들고 계시는 길드분을 위해서 재료를 퍼다가 나른 게 고작이지요;;; 한 벌 주시기로 약속하셨는데 그 뒤로 안 들어가서 못 받음 ㅎㅎㅎ;;;&lt;/FONT&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당연히 발렌타인 데이 기념 큐피드의 화살 라이브 이벤트도 손대지 않은 상태.&lt;/P&gt;&#13;
&lt;P&gt;다음 정기 점검(2월 25일) 때 이벤트가 종료되게 되어 있어서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lt;/P&gt;&#13;
&lt;P&gt;길드분들께 여쭤봤더니 대략 2시간 정도 뺑이를 돌리는 데 비해 보상은 그저그런 모양입니다.&lt;/P&gt;&#13;
&lt;P&gt;현재 키우고 있는 두 캐릭(같은 계정) 다 이벤트를 뛰려고 했는데 왠지 의욕 상실이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어쩐지 대온에서는 &lt;STRONG&gt;&lt;FONT color=#ff0000&gt;이리저리 유저들을 귀찮게 만드는 이벤트가 보상이 허접하다는 전통(...)이 이어질 듯&lt;/FONT&gt;&lt;/STRONG&gt; 합니다. 그간 우리나라 서버 한정의 이벤트들이 워낙 간단한 동선에 굉장한 보상으로 유저들 눈높이를 높여둔 것도 있지만요. (한섭 운영진들이 이벤트 기획이 참으로 귀찮았던 모양;)&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크리스마스-설날 이벤트를 모두 한 캐릭터에겐 추가 보상(이 역시도 허접한 듯 하지만;)이 주어진다니 아무래도 두 캐릭 다 하게되겠지만, 솔직히 이벤트라 하는거지 내키지는 않아요. _-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이벤트를 시작하려다가 우연찮게 &lt;U&gt;Daum 게임에 만들 수 있는 계정이 5개에서 3개에서 줄어들었다는 사실&lt;/U&gt;을 알게 되었습니다.&lt;/P&gt;&#13;
&lt;P&gt;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한 적이 있지만 이 게임보다 인벤이 처절하게 부족한 게임도 없죠.; 게다가 모험-상인 계통 장비만 적당히 갖춰놔도 은행 금고가 터져나가지요. &lt;/P&gt;&#13;
&lt;P&gt;그런 고로 게임사에서도 투클을 공인했고(현재는 원컴 다클은 막힌 상태) 대온 극빈층에 속하는 저도 다음에 창고 계정이 꽉 차 있어요.; &lt;/P&gt;&#13;
&lt;P&gt;지금은 5개 계정이 모두 접속이 되지만 언제 로긴이 막힐까 두려워서 급히 창고 정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Daum게임 동의 페이지가 간간히 뜨는 등, 5개 계정 다 유지한다는 건 불안한 것 같았어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마음이 엄청 급했는데, 이전에 유료화 막판 쯤에 무료화를 나름대로 준비하고 있었던터라 창고가 조금은 정리가 되어있더라고요. 전에 쓰다남은 대포를 넣어둔 캐릭 제외하면 두 계정이 소소한 템들 몇 가지 외엔 은근슬쩍 정리가 되어 있는 상태. 그렇다면 이 두 계정만 삭제하면 될 것 같아서...&lt;/P&gt;&#13;
&lt;P&gt;넷마블 계정 하나 더 생성해서 소소하게 흩어져있는 템들을 쓸어넣는 수준에서 한시간 정도 만에 정리가 대강 끝났습니다.&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쓸어넣는데 급급해서 아직 귀한 소비 아이템들이 여기저기에 흩어져있긴 하지만(이벤트로만 풀린 은색의 타롯이라던가 =ㅅ=) 그건 찬찬히 정리해야겠지요. 사실 귀찮아요. _-_&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fs.textcube.com/blog/0/3962/attach/XCxqyjwGjc.jpg&quot; style=&quot;width:239px;height:337px;&quot; alt=&quot;&quot; /&gt;&lt;p class=&quot;cap1&quot;&gt;포스가 느껴지는 내복 차림의 제 창고캐-_-&lt;/p&gt;&lt;/div&gt;창고 정리하면서 그간 출석 이벤트로 받은 상자도 몇 개 열어봤는데(게임은 접속 안했지만 출석 도장은 꾸준히 찍은;) 귀한 템들이 각각 하나 정도는 나와주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예를 들면,&lt;/P&gt;&#13;
&lt;P&gt;&lt;STRONG&gt;&amp;lt;- &lt;FONT color=#ff0000&gt;유저들의 실소를 자아낸 오렌지 가면&lt;/FONT&gt;&lt;/STRONG&gt;&lt;/P&gt;&#13;
&lt;P&gt;같은 것들. ㅋㅋㅋ&lt;/P&gt;&#13;
&lt;P&gt;일본 모 음료수와의 합작으로 한 홍보 이벤트 상품이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문제의 이벤트를 열 수 없었다보니 일반에 풀리지 않은 템이었죠.&lt;/P&gt;&#13;
&lt;P&gt;&lt;U&gt;대온 분위기에는 참 이질적인 아이템&lt;/U&gt;이라 별다른 부스터 효과는 없음에도 은근히 인기가 있는 모양입니다. ㅎㅎㅎ&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풀리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분들이 계셨을 정도로, 귀한 가축 거래 부스터 중 하나인 &lt;U&gt;복각 6월의 신부&lt;/U&gt;도 하나 나왔습니다.&lt;/P&gt;&#13;
&lt;P&gt;사실 &lt;FONT color=#ff0000&gt;이미 그 귀한 6월의 신부를 극한의 삽질 이벤트를 모두 수행해서 갖고 있었던 저로서는 오히려 갖고 있던 아이템이 가치가 떨어지는 사태&lt;/FONT&gt;인 거지만. (가볍게 인도를 왕복시키는 이벤트라 당시에 안하시는 분들 많았죠; 후에 가축 거래의 유용성이 2mg쯤 상승하면서 땅을 치신 분 꽤 있음) 뭐, 좋은 게 좋은거죠. (긁적)&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한동안 이벤트 당첨운이 참 별로였는데 오랜만에 괜찮았네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참, 한동안 창고 캐릭 관리를 등한시 했더니 몰랐는데 소소하게 여윳돈을 모아둔 창고캐 말고도 타 창고 캐릭에도 돈이 조금더 들어있더군요.&lt;/P&gt;&#13;
&lt;P&gt;분명히 제가 넣어둔 돈일텐데 왜 기억에 없을까요. &lt;STRONG&gt;왠지 공돈을 번 기분입니다&lt;/STRONG&gt;.&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얼마전 함부르크에서 열린 대투자전에서 투자 러시에 쓸려서 5천 가까이 털어넣었다 보니(사실 부쟈들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수준;ㅁ;) 거지가 되었는데 그나마 그 돈 덕분에 거지에서 서민은 된 것 같아요.;;;&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amp;nbsp;&lt;/P&gt;&#13;
&lt;P&gt;* &lt;/P&gt;&#13;
&lt;P&gt;게임 이름이 길다보니 말머리를 도대체 어떻게 줄여 써야할지 고민이 드는군요. - _-)a&lt;/P&gt;&#13;
&lt;P&gt;사실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긁적) &lt;/P&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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