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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11 채니 책을 할인해서 사는 방법 (2)
  2. 2009/06/05 채니 세안에 들이는 노력 (2)
  3. 2009/05/26 채니 민트패드로 끄적인 메모들 (0)
  4. 2009/05/02 채니 스피리그 데이롱 익스트림 SPF 50+ (6)
  5. 2009/04/30 채니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 SPF36 / PA++ (4)

엊그제 오랜만에 서점에 갔습니다.

 

요 근래 머리가 너무 황량해진 게 느껴져서 뭐라도 하나 집어넣어야겠더군요.

 

그런데 마음에 드는 책을 집어들고 일어서려니 확실히 예전보다는 머뭇거리게 된 게-_- 아무리 도서정가제 시행이라고 해도 인터넷에서 사는 게 저렴하기 때문에.

 

소설책은 그다지 취향에 맞지 않고(장르소설 가끔 읽는 것 외엔 순수문학이 머리에 전혀 들어오지 않는 허접한 감성이란-_-) 그나마 사는 게 인문쪽인데, 이쪽 책은 솔직히 저렴한 게 단 한권도 없어요.;;

연구 성과에 대한 가치 지불은 당연하지만 양장 제본하고 글자 간격 늘려서 책값 올리는 건 사양하고 싶고.

그리하여 그나마 오프라인에서 살 수 있는 건 살림지식총서류.

 

책 집어들었다가 포기하고 돌아와서 온라인 서점을 찾아봤습니다.

아직 발매된지 1년이 안된 책이라 그런지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책 살 때 가끔 이용하곤 하는 그래24에서 사려다가, 혹시나해서 G마켓 가서 검색해봤다가 경악했습니다.

 

10% 할인은 물론이고 G스탬프를 24장이나 끼워서 팔고 있더군요.;;;;;;

 

VIP회원에게 나오는 도서 할인 쿠폰조차 쓸 수 없게 되어있었으나 뛰는 위에 나는 놈 있다고.

G마켓을 쏠쏠히 잘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스탬프가 상당히 쓸만하다는 걸 잘 알테죠. 쿠폰과 교환할 수도 있고 각종 행사에 응모할 때도 쓸 수 있고. (요즘은 귀찮아서 안 쓰는데 한동안은 스탬프 모으는데 혈안이 되어 싸구려 티셔츠 한 장을 살 때에도 꼭꼭 후기를 썼던;;;)

 

24장이면 대충 잡아도 3~4000원 할인 정도라, 당장 주문했습니다. :D

 

주문한 책 제목은 <르몽드 세계사>입니다.

주문하고나서야 리뷰를 훑어보니 제가 중점을 두고 있는 화보 및 지도 부분에서 상당한 오역이 발견된다고 하여 걱정이 들기는 하지만; 그나마 그런 지도를 의외로 구하기 어려운지라 아예 없는 것보다는 낫겠다고 생각하려 합니다.

다루는 스펙트럼이 아주 넓은 책이라, 제 취향에 맞는다는 건 의심하지 않아요.

- 얄팍하고 넓은 취향이랄지.;

 

 

* 그리고 야구장 다닐 때도 안 걸린 감기를 시내 나갔다 와서 걸렸습니다. -_-;;;;

이불은 언제나 꼭꼭 뒤집어쓰고 자고 있으니 아무래도 일교차 문제보단 시내 나갔다 어디선가 옮아온 게 원인인 듯.

몸살 기운이 있어서 골골거리다가 정신 차렸는데 그래도 정황상 신종 플루같은 건 아닌듯 하니 다행입니다. 내일 병원이나 가야겠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1. 잿빛하늘 2009/09/13 18:55 답글수정삭제

    오 쥐마켓 좋네요. 평소 책은 인터파크 아님 교보에서만 지르는데...인터파크는 김전일 애장판 2권(...)이 없는데;; 말씀 보고 찾아보니 쥐마켓은 있군영. 지금 인터파크 포인트 이벤하는지라 쥐마켓은 지금은 못쓰지만...좋은 정보 감사해요 ^^

    • 채니 2010/01/22 03:29 수정삭제

      블로그 잠적 중이라 백만년만의 답글입니다. (먼산)
      그 이후로도 스탬프를 많이 주는 샵이 있어서 간간히 관심상품에 넣어두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구간은 그래도 할인이벤트가 잔뜩 있던데 신간은 이런 식으로 우회적으로 할인받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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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에 들이는 노력

중얼중얼 | 2009/06/05 01:05 | 채니

제가 코스메틱 홀릭까지는 아닙니다만;;;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서 할 수 있는한 노력을 꽤 들이는 편입니다.

20대 초반 그 좋던 시절에 귀찮아서 스킨 하나 제대로 바르지 않고-_-; 맨 얼굴에 선크림을 바르는 만행도 서슴치 않으며 살았더니,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고 트러블도 많아지면서 거울 보면 짜증이 날 지경까지 갔지요.

올 초에 피부에 약간의 공을 들였더니 얼마 안 가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보며 '어라라' 하면서 좋아하며 피부 관리를 시작한 게 결국 여기까지 이르렀네요.

(= 블로그 절반을 화장품 이야기로 채울 기세 ㄱ-)

 

화장도 하지 않고 그저 기초만 끼적끼적 바르고 있고 잘 아는 것도 없습니다만, 제 생각에 피부 관리의 시작은 역시 세안인 것 같아요.(물론 그 이전에 생활습관, 먹는 것 관리가 중요하지만;;; 솔직히 제 생활 습관이 빈말로라도 좋지 않기 때문에;)

집에 있는 세안제 이야기나 끄적여볼까 합니다. ~_~

 

자매가 세안제를 같이 쓰기 때문에 여러 피부 타입에 맞는게 섞여있습니다만.;

우리 집에 있는 세안제들

클렌징 제품은 그때그때 피부 상태에 맞는 걸로 바꿔가며 쓰시는 분들에 비하면 적긴 해도 이 정도 쓰고 있답니다.;;;

물론 이 중에서 제가 사용하는건 절반 정도이고, 그 외에 이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천연 비누로 주로 세안을 합니다.

 

오른쪽 아래에 약병 뚜껑 같은 걸로 덮여있는 것부터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커뮤니티에서 개인적으로 화장품을 만드시는 분께 천연화장품을 구입할 때 샘플로 받은 천연 폼클렌징입니다.

 

폼클을 쓰면 피부가 건조해진다는 얘기가 많아서, 한때 수분부족형 지성이었던(과거형인 이유는 유분이 넘쳐서 고생할망정 수분이 부족해서 칙칙해보이는 일은 거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_-*) 저는 선뜻 쓸 생각이 들지 않았는데요.

인공 계면활성제를 쓰지 않고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세안하고 난 다음에도 별로 당기지 않아요. 거의 경화제가 섞이지 않은 천연 비누의 느낌이에요. 화장을 하지 않는 저는 세정력이 얼마나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쓰는 마몽드 선크림은 항상 깨끗하게 지워주고있는 정도는 된답니다.

저는 저녁 세안용으로 주로 쓰는 제품이고요. 샘플이지만 무지하게 많은 양을 퍼주셔서;;; 받은지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 반도 못 썼습니다. (먼산)

 

클렌징 밀크들

아무리 중성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들 유분기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건 주의해야 하는 저에게는 절대 가까이할 수 없는 세계, 클렌징 밀크입니다.

유수분 관리에 주의해야 하는, 엄청나게 예민한 피부를 가진 언니의 것이죠. (건성이라 유분감이 있어야 하는데 유분이 과하면 트러블이 나고, 수분 보충은 당연히 충분히 해줘야 하며... 컨디션 흐트러지면 심한 두드러기도 나는ㄱ- 어쩌다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모를 피부)

 

좌는 아벤느의 데마끼앙 두쎄르, 우는 피츠의 클렌징 밀크(...이름 찾기 귀찮은;)인데요.

클렌징 제품을 찾다가 처음엔 아벤느 제품을 썼는데 언니한테는 독한 편이라서 T존 있는 부분이 몇번 밀렸다네요. 아벤느의 클리낭스 K 크림 써보신 분은 아실텐데 여드름엔 효과가 끝내주지만 쓰다보면 가끔 피부가 밀리는 단점은 있죠.;;; 아벤느 온천수 성분이 그런 게 있나보아요. 결국 저 비싼 걸 얼굴에는 못 쓰고 세정용으로 쓰고 있다지요. ㅉㅉㅉ

피츠 제품은 온뜨레라는 곳에서 팔고 있는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저도 여기 지성용 제품을 샘플로 써봤는데 순하고 좋더라고요. 건성용은 가격을 더 붙여서 팔고 있는 건방진 브랜드입니다만 원래 건성은 당연히 이것저것 추가해야 하다보니 어쩔 수 없다능.;;; 암튼 에이솝 제품과 더불어 언니의 주 클렌저입지요. ↑ 저런 상태의 심한 피부에도 자극이 없이 씻긴다고 하네요.

 

 

유리아쥬 클렌징 워터는 BB크림이나 컨실러 같은 걸 바르고 나갔을 때 클렌징하기 귀찮으면 슥슥 닦아내며 지우기 참 좋습니다만 문제는 요즘 자매 모두가 화장을 안한다는 것. 게다가 워터 제품은 건성에겐 아무래도 건조하다네요.

너라도 얼른 써버리라는 압박을 받고 있어서;;; 제가 가끔 세안 전 단계에서 피지를 1차적으로 닦아낼 때 쓰고있습니다. 지성의 T존은 이중세안의 필요성이 있죠. (먼산)

피지는 잘 묻어나옵니다만 돈 낭비라는 느낌은 듭니다.;;;

 

언젠가 사놓고 방치해놓은 에뛰드하우스의 필링워시가 슬쩍 찍혔는데 건너뛰고.

- 이젠 물리적 필링을 아예 안 합니다. 제 경험상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랍니다. 저런 스크럽제는 불필요한 각질층이 밀려나가는 것 외에 시각적 효과를 강렬하게 하기 위해 첨가한 성분도 있다고 들어서 앞으로도 쓰고 싶지 않아요.

 

 

클렌징 오일계의 베스트 & 스테디 셀러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도 당연히 있습니다.

화장 했을 때 써봤는데 세정력 끝내주고 지성인 제게도 유분감이 거의 남지 않아서 좋습니다만, 위에도 누누히 써왔듯 현재 자매 둘다 화장을 한답니다. =ㅅ=;;;

지금 저 비싼 게 유리아쥬 클렌징 워터와 마찬가지로 T존 피지를 씻어내는 용도;로 전락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틀에 한번 정도 T존을 롤링해주는 용도로 쓰고 있어요.

지성 중에 클오를 꺼리시는 분이 많은데, 저는 예나 지금이나 기름은 기름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신조를 갖고 있습니다. 과학 수업을 들은지 백만년은 됐습니다만 삼투압 효과던가요.;; 기름은 더 농도가 진한 기름으로 빨아들이는 게 제일 부담없이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콩기름으로 블랙헤드를 제거하신다는 분도 많이 계시니까요. 뒤에 유분감이 남지 않게 세안만 잘 해주면 이만한 물건이 없죠.

...그러나 역시 과잉투자. ㅋㅋㅋㅋㅋ 다 쓰고나면 좀더 저렴한 클오로 바꿀 거예요.

 

효소세안제

각질 제거는 해야하고, 그렇지만 어지간한 걸 쓰면 피부에 자극이 심해서 뒤집어지던 언니가 고민하다가 찾아낸 물건입니다.

샤본다마의 효소 세안제입니다. 다른 세안제에 섞어서 쓰는 분도 계시지만 거품망에 거품을 내서 써보니 거품이 잘 나서 단독으로 써도 괜찮았습니다.

물론 ↑ 이런 피부인 언니는 몇 써보더니 이것마저도 자극이 온다고 포기했고요.;;;

AHA 크림으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봤으나 AHA 제품을 계속 많이 써서 좋을 게 없다고 느낀 제가 2주일에 3번 정도 저녁 세안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AHA도 병행해요) 지성이라 그런지 자주 안 써서 그런지 제 피부엔 전혀 자극이 없네요. 원래 이런 제품이 물리적 스크럽제보다는 순하기도 합니다.

 

왼쪽에 있는 제품은 아벤느의 젤 네뜨와이양입니다. 향기가 좋은 제품으로 유명하죠.

순한 세안제를 찾던 언니가 잠시 거쳐간 제품인데 결국 제가 씁니다.;; 저 저질 건성 피부에겐 역시 T존이 자극받아서 밀린다는군요.

결국 제가 이어받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쓰는 주기는 대중 없고 가끔 눈에 띄면 쓰는 정도. 거품이 다른 세정제에 비해서 뻑뻑하게 나는 편인데, 오히려 그래서 얼굴 문지를 일 없이 거품만으로 살살살 세안을 하기에 좋습니다. 약산성 세안제로 아주 깔끔하지요.

 

오른쪽에 있는 제품은 언니가 세안제 찾다찾다 정착한 에이솝의 2차세안제입니다.

세정력이 아주 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아주 민감한 건성인 언니 피부에는 저것만큼 순한 게 없다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인 언니 친구가 추천해준 물건인데요. 그 언니는 풀 메이크업 하시는 분인데 이걸로 이중세안 한다는군요. 언니도 두번 연거푸 세안했을 때도 자극이 전혀 없었다면서, 아침 세안제로는 에이솝이 최고라며 찬양하면서 쓰고 있죠.

그런데 비싸요. (5만원 정도?) 비싸서 요즘 다른 세안제 찾느라 고민하는 중이라는군요. 제 생각엔 결국 다시 에이솝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만. ㅉㅉㅉ

 

천연비누들

좌에서부터 차례로 코코솝의 그레인스크럽 비누, 뷰티풀솝의 그린티... 비누, 소바솝의 달맞이꽃? 비누입니다.

왼쪽의 것이 제 메인 세안제이고요. 나머지 두 가지는 세안제로 천연비누까지 손을 뻗쳐봤으나 실패로 돌아가서 언니가 할 수 없이 바디워시로 쓰고 있는 비누입니다. ㅉㅉㅉㅉ

 

소바솝 달맞이꽃 비누는 유명하다기에 한번 저도 손을 뻗쳐봤는데, 이게 평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어지간한 것엔 눈 하나 깜빡하지 않는 저한테도 자극이 은근히 있었으니 건성인 언니가 수 있는 세안제는 아니었지요.

여드름 피부용으로 명성을 날리고는 있습니다만 극약처방 생각하시는 분 아니면 안 쓰시는 게 좋을 듯.

 

그린티 비누는 안 써본 물건이니 넘어가고, 코코솝 비누는 소용량 묶음 비누를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요.

그레인스크럽은 자극은 전혀 없으나 딱히 얼마나 좋은지는 모르겠고 개인적으로는 여기 제품 중에 라이징 선이라는 비누가 제일 맞았습니다. 전 지성이라고 유분을 말끔히 제거하는 뽀드득한 세안제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생각에 맞아떨어지는 목적으로 나온 비누이죠. 실제로 이거 쓰면서 흐트러졌던 유수분 밸런스가 맞아나가는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그 곳에서 다시 비누를 구입한다면 라이징 선으로 사게될 것 같습니다.

 

 

피부 문제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세안제와 세안 방법부터 다시 생각해보는 게 답이 될 수 있더라고요.

 

제가 어릴 제일 못했던 건 정말 아무 비누나 폼클을 막 썼던 것이었고,

언니가 못했던 건 어릴 때 나이드신 분들이 쓰는 독한 화장품을 쓰면서 역시 세안제를 아무거나 막 썼던 것이었거든요.

결국 둘다 피부가 망가졌고, 그나마 아무것도 안 썼던 저는 최악의 상황은 면해서 많이 좋아졌지만 언니는 트러블이 심해지다 못해 피부 문제로 한방 & 양방 모두의 신세를 졌는데요. 화장품 선택 및 세안의 중요성을 깨달은 순간이었지요.

 

그래서 집에 있는 세안제들을 한번 정리해볼 겸, 앞으로 어떤 걸 쓰게될지 제 스스로도 생각을 정리할 겸 한번 글을 써봤습니다. ㅎㅎ

 

 

 

태그 : 세안
  1. 잿빛하늘 2009/06/06 20:57 답글수정삭제

    우와 ㄷㄷㄷㄷ 대단하십니다!!

    저도 화장을 거의 안하는 축..에 속하는데(기초+비비 하나로 끝냄;) 왜 클오+폼클렌징 세안을 하는걸까요-_-;; 이중세안은 기본으로 하고 있심다;; 슈에무라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가격이 후덜덜해서 현재 반 포기 상태.

    피부 문제로 한방&양방 모두의 신세를 졌다라...옛날 제 얘기네요 ㅠㅠㅠㅠㅠ 언니분께 격렬한 동지애(;;)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포기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때부터 얼굴이 진정되더군요. 물론 예전 피부는 안드로메다로 갔고 아무 화장품이나 못 쓰는 피부로 바뀌었지만;;;

    • 채니 2009/06/09 21:54 수정삭제

      대단한 정도는 아니에요.; 저중에 제가 다시 쓰려고 하는건 세 가지가 안 됩니다. 그리고 그 정도에서만 돌려가면서 세안할 거구요.

      제가 듣기로는 비비크림도 이중세안 해야한다네요. 거의 화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ㅎㅎ 그게 귀찮아서 저도 비비는 잘 안 바르는거고요.

      한번 망친 피부는 복구하기가 힘들지요. ㅠㅠ 저도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화농성 여드름 하나 나면 심하게 붓고 곪고 그렇습니다. 20대 초반을 잘 넘겼어야 하는데. 에휴.
      이것저것 신경쓰실 때는 별 효과 없다가 그 이후 좋아지셨다니 약효가 천천히 돌았나 봅니다. 그래도 진정되신 게 어디에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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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민트패드 붐 비슷한 게 불었을 때에도 흔들리다가 말았는데, 5월 초쯤에 급 뽐뿌질을 받았더랬습니다. =_=;;;

 

전자기기엔 별 관심은 없지만 소일거리하기 좋은 것엔 무지하게 약한게 저.

넷북이나 PMP 정도의 기능까진 딱히 필요없고 가끔 심심할 때 손을 놀릴만한 건 필요했는데 민트패드가 거기에 딱 들어맞아 보였습니다.

워낙 강력한 메모 기능을 자랑하고 있고 터치펜 인식도 깔끔하게 잘 되는 듯 해서 들고다니며 가끔 낙서나 해볼까 싶은 생각이 스멀스멀 들었지요. =ㅂ=

 

결국 민트패스 홈페이지에서 5월 가정의달 행사로 실리콘 케이스라든지 스트랩 등을 껴주는 것에 홀라당 넘어가 엊그제 구입했습니다.

- 이미 행사는 끝났답니다;;; 행사 마지막 날 밤에 질렀다능;

 

구입한지 며칠 되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액정에 대고 슥슥 쓰는 거라 터치펜이 약간 미끌리긴 하는데 메모 기능도 생각대로 괜찮고 mp3 플레이어로도 만족스러우며(그 흔한 mp3 하나 없던 인간;), 무선랜이 기능할 거라는 기대는 안했으나 의외로 아무런 기기 추가 없이 방에서도 인터넷이 잡히지 말입니다. 민트패드로 웹서핑도 잘 된답니다!

 

그간 민트패드로 끄적인 낙서 두 장이나 올려봅니다. :D

저쪽 블로그 업뎃용으로 욕심을 부렸기 때문에 울 선수들 얼굴이지만 문제는 안 닮았...;;;

위에건 처음 메모기능 테스트용으로 그린 용규.

대략 이미지를 잡고 눈썹 모양 정도만 참고하며 몇 분만에 슥슥 그렸는데 의외로 꽤 닮게 나온 편.

 

밑에건 터치펜에 조금 익숙해진 뒤 한 낙서입니다. 시간도 많이 투자했고요. ㅎㅎ

시작은 경태였으나 끝은 올해 신인 용운이와 비슷해지더라는 그런.... - _-);;;

애들이 요즘 죄다 초코송이 머리라 조금만 얼굴 특징이 비슷해도 제 그림체로는 어쩔 수 없이 비슷해지지 말입니다. ;ㅁ;

 

 

메모 기능에 완벽하게 숙달되어 언제고 좀더 제대로 그려서 저쪽에 업뎃하겠노라는 야망은 있습니다. 그날이 오기까지 아디오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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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분부족형 지성이고(요즘은 중성화되어가는 느낌도 있습니다) 피부가 두꺼운;; 편입니다. 어지간한 화장품에는 트러블이 없어서, '좋지만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이라는 전제가 붙는 제품에서 제가 써본 중엔 트러블이 있었던 제품이 거의 없어요.

- 그런 의미에서 미샤 빨간 BB.......... 후. -_-;

 

자매라고 해도 저희 언니는 다릅니다.

건성이고 피부가 아주 얇고 약하답니다. 저는 피부관리실 문턱도 밟아본 일이 없지만 언니는 자주 가는데, 너무 약해서 발라줘도 족족 흡수되는... 좋은 거 써줘도 효과가 얼마 지속 안되는 피부지요. 그리고 엄청나게 민감해요.

 

고로, 언니는 선크림 선택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요.

제가 써본 건 그다지 많지 않지만 선크림 제형은 정도로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주 가볍고 매트하거나 유분감이 많거나.

그런데 언니 피부는 가벼운 건 쓸 없고(속된 말로 당기다 못해 피부가 찢어진다;;;;고 하죠;), 유분감이 너무 많으면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드는 데다가 트러블이 납니다.;;; 도대체 쓸 수 있는 없는 딜레마의 피부죠.

 

그런 상황에서 화장품 구입차 자주 가는 약국에서 이 제품을 추천받게 되었습니다.

스피리그 데이롱 익스트림 (출처 : 스피리그 코리아)

가격은 30ml에 38000원.

별로 싸지는 않은데 글을 잘 읽어보시면 그리 비싸지만도 않은 가격인 것 같아요.

찾아보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은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그 약국에서 그간 퍼받은 샘플들이 워낙 비싼 게 많아놔서 ㅎㅎ;;)

 

피부과에서 현재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스위스에서 만들었고요.

산 하면 떠오르는 나라답게 강한 자외선을 우리나라보다 더 높은 곳에서 정면으로 받는 일이 많은데, 스위스 스포츠협회와 산악가이드 협회에서 공식 지정한 자외선 차단제라는 점만 봐도 제품의 위력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야외 활동을 하다보면 자외선을 정면으로 받는 일이 많아서 보통은 선크림을 덧바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처럼 화장을 안하고 다니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덧바르기란 쉽지가 않지요. 그리고 바닷가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면 손에 소금기 같은게 잔뜩 묻어있는데 그 손으로 얼굴에 퍽퍽 덧바르는 선택을 하기란... (먼산)

이 제품은 데이롱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루에 한번만 발라줘도 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해요.

SPF50+라는 것도, SPF 차단지수가 아주 강력해서 50을 넘기 때문에 차단지수를 공식 지정된 등급에서는 표기를 할 수가 없다는 뜻이랍니다. (PA지수도 당연히 최고등급인 +++) 산악인들에게 인증받는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죠.

당연히 물로는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고요.

레저용 선크림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사실 성능이 강력한 건 둘째치고(저는 산 안 탑니다; 야구팬질 말고는 레저에도 아예 관심 없고요;) 언니에게 이걸 쓰는 게 낫겠다고 골라준 데는 질감 때문입니다.

 

약국에 있는 테스터 제품으로 손등에 발라봤는데요.

이 제품은 굳이 따지자면 가볍게 발리는 타입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가벼운 질감의 제품 특유의, 피부에 흡수된 다음에 유분감이 아예 없어서 피부가 건조해진다는 느낌이 없어요 .

저는 가벼운 걸 써도 솔직히 속당김이 없습니다만 건성 피부는 다르다지요?

언니도 가벼우면서도 유분감이 아예 없는 제품 특유의 피부에 남아있지 않고 수분과 함께 날아가버리는 느낌이 아니라면서 만족감을 표시했고요. (실제로 제품에 유분감은 없는데도 그래요. 특이하죠;)

 

바르고 난 뒤에도 바른 부위에 한동안 청량하고 화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아마 이 제품에 들어있다는 해조류 성분의 효과 같아요.

피부에 흡수되기 전에 선크림 특유의 약간 번쩍이는 느낌이 있는데 이것도 천연 해조류 성분 때문이라고 하고요. 저렴한 선크림에 든 형광물질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약사선생님 말씀으론 형광물질이 또 피부에 아주 위험하다고 해요) 실제로도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에 보니 번들거리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모든 피부를 만족시키는 제형이라는 게 쉬운 아닌 것 같은데, 가벼우면서도 보습이 되는 느낌이 있다보니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게도 민감한 건성 피부인 언니에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꽤 얇게 발리기도 하고 한번 바르면 덧바를 이유가 없다보니 30ml라고 해도 꽤 오래 쓸 있을 듯.

 

 

 

*

글쓰면서 다른 리뷰를 검색해봤는데 거의 없군요.;

정식 수입된 얼마 안 된 제품이라서 그런 모양입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홍보하시는 분도 한 분 눈에 띄고. (쩝) 이런 좋은 걸 왜 그렇게밖에 홍보를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1. fsdf 2009/05/23 07:45 답글수정삭제

    저기 스피리그제품 어디서 사셨어요??저는 아무리찾아도 파는데가 없던데ㅠㅠㅠ
    답장부탁드려요

    • 채니 2009/05/26 03:17 수정삭제

      헉; 답변이 늦었습니다. ㅠㅠ
      저는 광주에 살고 있고 광주 신세계 이마트점 2층 약국에서 구입했어요.;;;; 다른 데는 잘 모르겠네요. 스피리그 코리아는 홈페이지 관리도 잘 안 하니. -_ㅠㅠㅠ

  2. CNK 2009/05/29 18:39 답글수정삭제

    스피리그 코리아 CNK 본사로 전화주시면 즉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본사 02-541-2891

    • 채니 2009/06/01 21:43 수정삭제

      앗, 감사드립니다.
      안 그래도 정말 좋은 제품이라 지인께 홍보해놨는데 구입하실 곳을 모르셔서 답답해하셨거든요. 그런데 홈페이지 관리는 해주시는 게. ;ㅅ;

  3. 훔... 2009/06/07 18:59 답글수정삭제

    이거...써봤는데... 진득거리고 찐득거리고 전득거리고 쩐득거립니다.
    콩기름도 아니고 이건 아예 바셀린을 덮어놓은 느낌.
    근데 의외로 트러블은 전혀 없었고 클렌징 에멀젼에 매우 잘 지워지는 건 신기하고 좋았으나 그 뿐이었습니다.
    골프나 등산, 해수욕을 하기엔 좋을거 같으나 일상생활에선 좀...
    이걸 바르면 사람들이 그 기름기에 처음엔 헉!하고 놀라더니 그 담엔 살살 제 눈치를 보더군요ㅜㅜ
    그리고 가격도 현지보단 넘 비싼거 같아서 지금은 안 쓰는 제품이어요.

    • 채니 2009/06/09 22:00 수정삭제

      찐득거리는 느낌은 초반에만 잠시 있을 뿐 저는 곧 괜찮아지던데; 역시 피부마다 많이 다른가봐요. 건성인 언니가 좋아서 바르는건데 지성인 저한테도 괜찮아서 이런건 쉽지 않을텐데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거든요. ㅎㅎ;

      트러블이 없었더라도 느낌이 답답한 느낌이 드신다면 할 수 없는거죠. 저는 향기가 인공적인 것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피부에 닿는 느낌은 그런 것보다 얼마나 중요한가요.

      제 주위엔 50+는 좀 과하다면서 차단지수를 낮춰볼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던데 그건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도 아벤느의 노예; 비슷하긴 하지만 왠만하면 국산으로 사지 외산 화장품을 선호하지 않는게 말씀하신 그 이유 때문이에요. 수입해서 들어오면 제품을 편하게 살 수 있는 건 좋지만 구매대행보다 훨씬 비싸죠.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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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화장품 리뷰 비슷한 걸 하나 쓴 김에 하나 쓰자는 생각에 써봅니다. =ㅅ=)

 

 

저같이 20대 초중반 정도의 여자분은 거의 비슷한 생각을 하실 거 같은데,

참존이나 마몽드 같은 화장품 브랜드를 보면 왠지 오래되고 아줌마 같다 느낌이죠.

그런 고로 마몽드는 한가인이 모델을 하고 홈쇼핑 책자에 아주 자주 실려도 아무런 관심없이 무심히 지나가는 브랜드에 속했는데요.

 

아리따움이 런칭되고 공격적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이상하게 마몽드가 좀더 젊은 느낌으로 다가오더라니, 지난 3월 아리따움에서 내추럴 선블록 1+1 행사 때 무심히 이 제품을 구입한 이후 인식이 아주 많이 바뀌었습니다.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 제품샷 (출처 : 아리따움 홈페이지)

 

당시엔 사은행사용 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냥 리뉴얼 직후 홍보행사였던 것 같아요.

아리따움 가서 물어보니 당시 행사 제품이나 이후 판매되는 제품이나 같다네요.

 

크림 질감은 쫀쫀하다고 해야할지, 조금 되직한 느낌이에요.

일전에 쓰던 게 미샤 아쿠아 선블록이었는데 그것에 비해서는 확실히 되직합니다.

그래서 처음 매장에서 손등에 테스트해봤을 땐 잘 펴지지 않고 흡수가 살짜쿵 느린 줄 알았는데 막상 얼굴에 발라보니 답답하지는 않았어요. 물론 얇고 빠르게 펴발리는 걸 기대하시는 분께는 참기 힘들 수도 있겠지만^^; 전 괜찮았고요.

- 오히려 되직한 질감이라 미샤 자차처럼 쭉 짰을 때 성분이 분리되어있는; 싫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리뉴얼 직후라 구입하시면 거의 최신 제품;인 덕도 있겠죠

 

향은 꽃향기 비슷합니다.

의외일지, 남들 다 은은하고 좋다는 바디샵 자연주의 제품의 향기는 무거운 느낌이라 그저 그랬는데 전 이 제품 향기가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향이 묵직하게 남아있지 않고 곧 날아가는 느낌이라서 그런가봐요.

 

일단 바르고난 뒤엔 신세계가 펼쳐집니다. ㅠㅠㅠㅠ

수분부족형 지성인 제게도 피부가 당기거나 뻑뻑하지 않았고 유분이 얼굴에서 겉도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피부결을 쓸어봐도 보송보송하고 매끄럽습니다. 선크림 특유의 끈적이는 느낌도 없고요. 번들거리는 광채;도 안 납니다.

 

그전까지는 화장품의 피지 조절 기능 이야길 들으면 코웃음을 쳤는데-_- 이 제품 쓰고나서 얼굴의 기름기가 조절되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습니다.

바르고나서 서너시간은 진짜 개기름이 작렬하지 않았어요. 할렐루야!죠.

처음 발랐을 때에 언니도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고 보송보송해 보인다고 솔직하게 말해주었습니다. 요즘은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아서 선크림 위에 뭔가 하나 더 바르기도 싫어요. BB크림은 방치되고 있습니다. (...)

- 솔직히 BB크림 입자로 모공 막는 일 없이 피부 개선을 위해 계속 달려보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미샤 제품을 버린 건 근처에만 발라도 눈가에 자극이 느껴져서였는데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은 눈가에 퍽퍽;;; 발라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성분 데이용 아이크림 같은걸 따로 찾을 필요가 없어져서 춤추고 있답니다~;

 

야구팬이라 야외 활동이 많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차단 지수는 무조건 SPF 30 중반대 정도로 고르는 편인데요.

SPF 지수가 높은 제품에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모공을 막을 우려도 피하고 클렌징 오일까지 써가며 귀찮은 이중세안;을 하기 싫어서이기도 합니다. (화장을 안하니까 덧바르면 되는 것이고;)

PA지수는 약간 아쉽긴 해도 적당한 차단지수에 세안마저 간편해서 너무 좋습니다. 음홧홧.

천연비누로만 세안하면서 부담없는 클렌징 라이프까지 누릴 수 있으니 이 아니 좋을쏘냐.;

 

너무나 취향에 맞아서 이 제품에 2만원까지 지불의사가 있었는데;;; 정가는 1만원이라네요.

하긴 1+1 행사로 만원에 구입했으니 당연히 정가가 만원일 거라는 기본적인 사실을 망각했습니다. =_= 한참 1+1 행사하던 때는 아직 개봉을 안해봤던 때라 쟁여놓지 않았음을 진심으로 후회했지만 가격 정도면 당분간은 마몽드 자차만 쓸 것 같습니다.

앞에도 썼듯 마몽드 등의 전통;의 브랜드 전체에 대한 인식까지 바꿔놓은 고마운 제품이에요!

 

메이크업베이스 기능이 필요치않은 중지성에겐 이만한 게 없을 거라고 자신합니다.

건성에겐 아마 좀 힘들 거예요.

마몽드 내추럴 선블록의 노예가 된 제 모습을 지켜본 저희 언니도 써보고 싶어했지만 언니는 아주 민감한 건성 피부라 귀 뒤에 발라보더니 얼굴에 바르면 괴롭겠다고 포기하더군요. -_-;

 

 

 

*

여긴 분명 개인 블로그로 시작했는데 화장품 이야기만 늘고 있네요. 카테고리를 나눠야할지도;;;; 피부 관리나 잘하고 있나 하면 그건 아닌데 말이죠. ㅠㅠㅠㅠ

 

 

 

  1. 잿빛하늘 2009/04/30 09:31 답글수정삭제

    허허 안그래도 어마마마 시X이도 선크림 간간히 쓰고 있는데(여담인데 비싼게 좋긴 하더군요 꺄르륵>_<) 이리 되면 귀얇은 저 지르고 싶어지지 말입니다?! 이번달에 쓴 돈이 제법 되는데?!

    챈이님이 추천하셨으니 다음달 초에 지름신의 영접을 받도록 하겠나이다(내일 노동절로 시작되는 실질 골든위크 기간이라서 배송에 영향 있을테니 ㄲㄲ) 아마 어린이날 이후로 ㄲㄲ 안그래도 선크림땜에 고민하고 있었는데 좋은거 춫헌 감사드려요~~^^

    • 채니 2009/05/01 13:23 수정삭제

      이 제품은 싼 게 매력이지요. ㅋㅋㅋ

      아, 건성 피부시라면 조심히 쓰셔야 해요. 엊그제 홧김에 물리적 각질제거하고 나니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해졌는지, 나가려고 선크림 바르는데 얼굴이 당기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워낙 되직해서 컨디션이 흐트러지니 티가 났어요. ㅎㅎ 뭐, 그래도 발라놓고나면 정상적으로 기능할 거 다 합니다. 자외선 차단도 해주고 피지 조절도 해주고. ^^
      어제 밤중에 집앞 마트 갔다가 좋은 선크림을 하나 더 알아왔는데, 제가 쓸 건 아니지만 이것도 나중에 관련글 써보죠. ㅋ

  2. dodid 2009/06/05 19:07 답글수정삭제

    미샤 아쿠아 선블록 찾고 있었는데 얼마정도 하나요? 동네 미샤가니까 안팔던데 혹시 단종된건 아니겠죠 ㅠㅠ

    • 채니 2009/06/05 22:03 수정삭제

      가격은 50ml에 8000원 정도 합니다. 미샤 관련 행사가 많아서 더 저렴하게 구입하실 기회가 많으니 8000원에 사시면 좀 손해일 수 있어요.
      미샤가 단종이 빠른 브랜드이긴 하지만 이게 미샤의 킬러 아이템 중 하나라^^; (얼마전 대용량 제품 출시해서 판촉 행사도 활발히 하더라고요) 절대 당분간은 단종될 일이 없을 거예요.
      판매 페이지 연결해 드립니다. 제품 이름 보고 참고해서 구입하세요. ^^
      http://shop.beautynet.co.kr/shop/category_detail.php?id=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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